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교사 평가권
- 2024.05.08329329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우선 기존에 있던 평가권에 대한 답변부터 문제입니다.
실제로 교사가 평가할 때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존중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있고 어쩌고 자시고 따위가 답변으로 나오는게 통탄스럽습니다.
적어도 실제로 교사들이 평가할 때 자율성을 침해받는지 조사하고, 자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감사라도 하십시오.개선방안
- 교사 평가 자율권 보장 : 평어 작성 규정 삭제. 작성해야 하는 항목만 정해두고 작성 방안에 대한 규제는 모조리 삭제해야 합니다.
- 평가 내용 확인 및 수정 시 사유서, 근거, 보고서 작성하도록 변경 : 관리자와 장학사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본인들이 직접 확인하고 잘못된 부분은 서류나 공문을 통해 수정 요청하도록 변경해야 합니다.
- 평가 내용으로 법적 공방 금지 : 결재 책임이 있는 장학사와 관리자가 수정 검토하고 법적 대응하도록 명시.기대효과
필요없는 행정 낭비가 줄어듭니다. 교육적으로 진짜 필요한 내용만 수정하게 되니까요.
진정으로 보고 들은 결과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총 댓글 9
2024.05.1711:01
학부모들도 좋은 말만 남발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유의미하게 생기부를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적을 수 있게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해주세요.
2024.05.1011:39
동의합니다
2024.05.0915:25
'학부모 눈치'를 보는 글짓기는 진정한 평가가 아닙니다. 성실한 생활과 노력에 대한 가치가 빛을 잃고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다 좋다고 말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2024.05.0911:14
공감합니다.^^
2024.05.0910:09
평가다운 평가를 위해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2024.05.0822:51
진짜 필요한 부분입니다
2024.05.0821:25
공감합니다.
2024.05.0821:12
해당 내용에 공감합니다!
2024.05.0812:36
굉장히 옳은 이야기입니다. 평가를 하는 목적은 오로지 학생의 성장과 관련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 지금은 그저 '학부모 눈치'를 보는 목적, 관리자 편의를 위한 목적등이 들어가서 올바른 평가를 하지 못합니다. 또 어이가 없는 것은 저는 어떤 학교에서는 심지어 이렇게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즉 이 평가에 대한 지침이 실제로 가지는 강제성이 없고, 오로지 '관리자의 윤허'에 따르는 것은 더 황당한 문제입니다.
그 관리자의 '윤허'가 굉장히 합리적이고 비판적이냐면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물론 지침에서 '합리성'이나 '논리성'을 찾는 것은 차라리 초등학교 1학년 작문에서 찾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만큼 잘못되고 생각없는 구구주먹식으로 만들어진 것임에도, 그게 그렇게 만들어져서 하면 안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목소리도 전달이 안됩니다.
항상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만 신경씁니다.
이젠 내가 '소설'을 지어서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는가. 그렇다면 나는 정직하게 적을 것이지만
지금은 '정직'하면 잘못된 것이기에 항상 소설을 써야 하고, 그래서 저는 평가에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그 관리자의 '윤허'가 굉장히 합리적이고 비판적이냐면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물론 지침에서 '합리성'이나 '논리성'을 찾는 것은 차라리 초등학교 1학년 작문에서 찾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만큼 잘못되고 생각없는 구구주먹식으로 만들어진 것임에도, 그게 그렇게 만들어져서 하면 안된다는 가장 기본적인 목소리도 전달이 안됩니다.
항상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하나만 신경씁니다.
이젠 내가 '소설'을 지어서 '비위'를 맞출 필요가 없는가. 그렇다면 나는 정직하게 적을 것이지만
지금은 '정직'하면 잘못된 것이기에 항상 소설을 써야 하고, 그래서 저는 평가에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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