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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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초등교육과정은 초등 출신 전문직이 담당하도록 해주십시오

  • 2024.05.08
    4662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1.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국가교육과정에서 초등교육과정을 담당하는 초등출신 교육 전문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에 초등 교육과정은 실제적으로 중등전문직 분들이 모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2022 개정교육과정 개정 당시에도 교육부 담당자 현황을 보았을 때 교육과정 담당 부서에서 초등 출신 전문직은 창체 영역을 담당한 전문직 1명 뿐인 것으로 들었습니다. 초등교육을 모두 중등 전문직 분들께 맡기다니, (물론 그분들의 역량과 능력이 뛰어나시겠지만) 그럼에도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4. 초등교육은 중등교육과 연계성은 있어야 하나, 초등학생이라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할 대상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그 특수성과 전문적인 교육과정 및 각론 구성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런데 초등교육과정을 모두 중등 전문직 분들이 주무하도록 맡기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5. 또한 이는 국가에서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행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국가교육과정에서 초등교육과정은 초등전문직들이 담당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교육과정 업무 담당 부서에 초등출신 전문직의 배정을 늘려주십시오.

    중등과 협업 연계하도록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초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을 비롯하여 개별 교과 교육과정과 각론 등은 모두 초등 출신 전문직들이 주무로서 담당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효과

    1. 초등교육에 대한 국가 수준의 전문성 인정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전문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2. 더욱 초등학교 현장에 밀접한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이 수립될 수 있습니다.
    3. 초등학생 수준에 걸맞지 않은 교육과정 또는 교육정책 변화가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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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4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2509:59
동의합니다
ks***** 2024.05.1620:46
중등교육과 초등교육이 왜 분리돼 있겠습니까? 둘이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초등교육은 초등교육 전문가가 맡게 해주세요
mmm 2024.05.1612:04
동의합니다.
ka********* 2024.05.1415:2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414:51
동의합니다.
은뱅울 2024.05.1410:4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315:51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311:52
동의합니다.
함께하고싶다 2024.05.1310:10
동의합니다.
na********* 2024.05.1309:30
동의합니다.
na********* 2024.05.1016:48
맞습니다. 결국 대입이 1순위 그에 따른 중고등이 2순위 그리고 초등은 그냥 위에서 정해놓은 틀에 끼워맞추기 정도로 따라가니 현장에 문제가 많습니다.
중고등과 초등은 학사운영과 교육과정상 차이가 큰데도 같은 선상에서 운영하려고 하니 제대로 운영이 안됩니다. 제발 좀 분리해서 따로 좀 계획 세워주세요.

일례로 얼마전에 정보공시에 수업내용 포함하라고 내려왔죠? 근데 초등은 담임이 모든 수업을 담당하여 재구성 수업을 많이 합니다. 당연히 시기에 따라 내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데 그걸 4월에 확정해서 올리라는건 도대체 누구의 생각인가요? 합리적인 의심은 중고등 평가에 대한 민원 방지용 아닌가 싶은겁니다.
tl******* 2024.05.1011:3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1010:15
동의합니다. 초등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현실로 인해 혼란만 가중됩니다.
db******* 2024.05.1008:03
동의합니다. 초중등 분리해주시고 초등은 초등현실에 맞도록 해야합니다
ka********* 2024.05.0923:25
동의합니다. 나이스 구성부터 초등과 맞지않는 정책들이 너무 많습니다.
si******** 2024.05.0912:58
동의합니다.
na********* 2024.05.0912:41
동의합니다.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이끌어가는 입장에서 교육과정을 바라보면 초등학생 및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khiy2k 2024.05.0911:15
다양한 출신의 전문직이 꼭 필요합니다.
hasunsaeng 2024.05.0910:08
동의합니다. 학교실정에 대한 이해와, 해당 교육과정에 대해 실천적인 고민을 하는 것은 그 해당 학교급의 사람이 가장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togethersch 2024.05.0906:50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한 사실 관계나 현재의 상황을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작성자님의 말이 맞다면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823:37
그리고 그 국가수준의 아래 부분은 엄밀히 말하면 자유의 영역입니다. 이 자유의 최대 권한은 '본래' 교사가 쥐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사의 이 권한이 올바르게 실행이 되지 않고 있어서 항상 문제가 됩니다. 즉 넓은 범위의 성취기준을 만족하면 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고, 이를 어떻게든 실현하는 것이 교사의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예 이렇게 할 여유조차 주지 않는게 현실의 현장이라는 것이 항상 가장 큰 괴리인 것입니다.

항상 가장 큰 문제는 과연 여유를 준다고 해서 올바르게 성취기준을 만족할 수 있게 하느냐인데, 이게 어렵다고 해서 이걸 쉽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성취기준의 내용은 각 과목이나, 학교급에 따른 것이지만, 이 난도 자체는 교육학적으로 정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렵던 어쨌던, 실현 가능하다고 교육학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이고, 그렇게 해야 하는 까닭은 미래의 사회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이걸 함부로 고치면
그 목적이 와해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세한 각론의 내용을 중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출신들이 정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과서를 초등학교 교사들이 만드는 것과 그렇게 다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은 현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중학교 고등학교도 매우 어려운 건 매한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그러나 교육의 실제적 목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양보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장에서부터 시작하는 교육과정을 우리가 하려면 그 때는 OECD의 모든 합치된 기준을 우리가 무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823:27
2022 개정교육과정 개정 당시 설명을 주도한 분이 경인교대의 온정덕 교수입니다. 그분이 2022개정교육과정을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초등출신 전문직이라는 말을 배격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실제로 전문성을 담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문성은 '경험'이 아닙니다. 내가 해봤으니까 잘 안다라는 말을 신뢰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근거와 자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교육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교육자들이 아닙니다. 이 방향은 거꾸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정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이상적인 학생상을 만드는 것은
'교육학'의 몫입니다.
즉 이 시작은 어디까지나 '학생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지 '학교 상황'에 따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 사회를 엄밀하게 예측하고, 그에 따른 갖춰야할 능력과 사상등을 미래 전문가들이 선별하는 것이 처음이고, 그것을 교육학자들이 교육학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왜냐면 학생을 교육하는 '목적'이 제대로 들어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육과정의 틀의 대부분은 이미 여기서부터 전부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과정도 OECD의 DESECO, 그리고 2030학습교육과정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러한 큰 틀을 짜는 사람은 교육공학자와 의학자입니다. 그들이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짜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러한 수준을 고려해서 짤 때는 '현장'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왜냐면 '현장'을 중요하게 여겨서 말 그대로 '미래의 의미'가 없게 되면
안하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적에 맞게 현장이 변해야 하는 것이고, 현장이 '전문가'답게 답을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위의 제안에 알맞은 '그 교육과정'을 다루는 것은 여기까지의 일입니다. 목적에는 현장의 이해가 끼어들 수 없습니다.



es**** 2024.05.0822:50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l**** 2024.05.0822:02
교육부 측으로부터 사실 여부가 확인되면 좋겠는 제안이네요. 예전에 비교과 교사 정원 이슈때도 교육부에서 정원 책정방식을 잘 설명해주신 바 있었거든요.

초등출신 교육전문직이 실제로 거의 없다면 제안자분 말씀대로 늘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