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 조직 구성 개편안
- 2024.05.21652298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비민주적, 비합리적 조직 구성 기준이 많습니다.
학교라는 조직을 쇄신하기 위하여 몇 가지 개선안을 제시합니다.개선방안
1. 학부모운영위원회 자격기준
: 사실 폐지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근거도 없고 표몰이에만 좋은 교육의 3주체 포기 못하시잖아요?
그래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을 제대로 선출하여 그 의미를 조금이라도 살리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학부모는 아이를 키워서 입학만 시키면 얻는 자격입니다. 당연히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확인하거나 거를 수 없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인격과 나름의 전문지식, 기술 등이 있을테니까요.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결국 '협력'입니다. 네, 학부모가 학교에 도움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능력은 '협력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그것을 기준으로 선출해야 합니다.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학부모 평가
교원을 평가할게 아니라, 교원이 평가합니다. 교원은 평가의 전문가입니다. 전문성을 살려 학부모를 평가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학운위 참여 자격을 얻도록 해야 합니다. '전년도 학부모 평가 N점 이상', '최근 몇 개년 학부모 평가 평점 N 이상', '교원출제 학부모 평가시험 결과 N점 이상' 간결하지요? 혹은 관리자 심사에서 무작위 동료 평가하듯이, 투표로 선출된 위원장에 대해 전년도 담임 혹은 당해 담임에게 인성평가를 하도록 하여 결격사유를 따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학교와 협력할 그릇이 되는 훌륭한 인격만 남게 되지요. 소위 말하는 진상은 이렇게 합리적이고 전문적으로 거를 수 있습니다.
2. 관리자 자격기준
관리자에 대한 불만은 대부분 '다른 입장'에서 나옵니다. 교사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헤아릴 수 있고,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을 어떻게 존중하고 존경하며 따릅니까? 관리감독할 대상을 잘 이해하려면 겪어봐야합니다. 관리자 자격 기준을 '초등은 1~6학년, 중고등은 1~3학년 담임을 모두 n년 이상 해볼 것'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1학년 담임도 안해본 남자 관리자가 어떻게 저학년 담임들의 생리와 심리를 헤아릴 수 있을까요? 특히 교육부! 교육의 3주체라는 말 좋아하시지 않습니까? 학부모도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학교를 겪음에 따라 고민하는 내용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같은 학부모라도 1학년 학부모일 때와 6학년 학부모일 때는 다르지요. 그 심리를 직접 상담하고 마주해보지 못한 사람이 교감, 교장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직접 마주한, 나와 같은 경험을 해 본 어른을 관리자로 만나고 싶습니다.
3. 전담교사, 비교과교사
요즘 화두입니다. 다만 교사들에게 설문해보십시오. 어떤 교사가 더 필요한지. 정책적인 이유로 비교과교사가 생겨났고, 이것을 없애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다만 늘일 필요가 있나요? 교과전담교사는 필요합니다. 너무 필요하고 간절합니다. 숫자 증진에 대한 막연한 답변 말고, 최저임금처럼 명확한 숫자로 목표를 제시해주세요. 'n년 내에 n명 증진을 목표로 한다'와 같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4. 행정업무
교사가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죄다 떠넘기시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입장을 정해주세요. 교사는 행정실 인력도 대체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행정업무를 시키려면 제대로 시켜주세요. 이왕 비교과만든김에 행정교사를 만들어서 행정업무에 대한 파이도 나누어주고, 교육청에도 교사출신의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싫다구요? 그렇다면 행정업무에서 완전 배제시켜주세요. 교사는 교사 업무만 하거나, 명확하게 공식적으로 행정을 담당해서 행정소양을 기르고 능력을 발현하거나 둘 중 하나를 원합니다. 지금처럼 어영부영 아무런 보상없이 노예타이틀을 겸직하고 싶지 않습니다.기대효과
공교육 정상화
총 댓글 8
2024.05.2307:25
동의합니다
어짜피 상부에 비교사 계열들이
막무가내로 추진하는 정책등에
실제 교육하는 교사들이 교육에 방해받습니다
어짜피 상부에 비교사 계열들이
막무가내로 추진하는 정책등에
실제 교육하는 교사들이 교육에 방해받습니다
2024.05.2221:18
동의합니다. 수업 혁신과 함께 학교 조직의 혁신을 통한 교육력 증진 및 교사의 교육 열정 증대에 힘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4.05.2212:48
학교 조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2024.05.2211:32
동의합니다.
2024.05.2209:56
동의합니다. 차리리 행정교사제도 도입하는게 더 속편하겠습니다. 어차피 떠넘길거 그냥 행정업무만 전담하게
2024.05.2113:59
마지막으로 이어서 씁니다.
솔직히 공감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면 모든 것은 가장 문제가 됩니다.
모든 일을 우리가 말할 때는 감정은 깊숙이 묻어두고, 그것이 감정적이지 않을 까닭을 항시 들고 와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내 감정이 바뀌었을 때도 문제가 없어집니다.
저도 솔직히 학교 현장 자체가 화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 당장 학생들의 태도부터가 그렇죠.
하지만 그런 일들을 단순히 화가 난다고 풀어서 따질게 아니라,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의견을 나누지 않는다면 결국은 똑같아질 뿐입니다.
항상 위인들은 감정적이면 모든 일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일도 가장 먼저 거기서 시작하니까요.
솔직히 공감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감정으로 일을 처리하면 모든 것은 가장 문제가 됩니다.
모든 일을 우리가 말할 때는 감정은 깊숙이 묻어두고, 그것이 감정적이지 않을 까닭을 항시 들고 와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내 감정이 바뀌었을 때도 문제가 없어집니다.
저도 솔직히 학교 현장 자체가 화가 나는 일이 많습니다. 당장 학생들의 태도부터가 그렇죠.
하지만 그런 일들을 단순히 화가 난다고 풀어서 따질게 아니라,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조금이라도
의견을 나누지 않는다면 결국은 똑같아질 뿐입니다.
항상 위인들은 감정적이면 모든 일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런 일도 가장 먼저 거기서 시작하니까요.
2024.05.2113:53
이어서 쓰죠.
요즘 화두입니다. 다만 교사들에게 설문해보십시오. 라는데 생각이 없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 당연히 비슷한 수준에서야, 비교과교사에게 물어보면 비 교과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할 것이고, 교과교사에게 물어보면 교과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하겠죠. 어차피 근거와 증거도 없이 내 기분으로 처 우기는데 그 답이 뻔하죠. 문제는 어느 쪽이 필요하다고 우길게 아니라, 왜 필요한지 합당한 근거를 올바르게 대야 하는데, 자기 기분 말고 말을 못하는데 있죠.
그러니까 교사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 겁니다. 일단 이 자체가 타 교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입니다. '내 기분'이 전부인 걸로 착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몇몇 어리석은 교사의 기분'은 없앨 까닭이 안됩니다. 저는 아무말 안 하는 이유가 실제 합리적인 까닭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말 안합니다.
다만 늘일 필요가 있냐는 말은 그 말을 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학교에 공통적으로 그러한 교사들이 있는 지를 먼저 살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부로 비교과교사를 교사라고 하지 마라고 하기 전에, 똑같이 역풍 맞을 수 있음을 항상 고려하길 바랍니다.
그쪽도 당연히 학원 강사랑 니가 뭐가 다르냐고 할 수 있거든요. 그게 바로 꼬투리 잡기의 무한의 위력입니다.
거꾸로 일부 비교과는 최소한 학생과 학부모에겐 등돌림은 안 당했지만, 학교 못 믿어서 사교육 때문에 애 못 낳는다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게 교과 교사에 대한 사회의 대답입니다. 그러니까 교사에게 함부로 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는 거죠.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데 왜 학생이 교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겠습니까? 그냥 아무 도움 안되는 나이 든 여자에 불과해 보이니까 두들겨 패는 겁니다.
그리고 교사가 행정 업무를 잘 하는게 아니라 걍 모든 행정 업무가 엉망인겁니다. 가치가 없는 쇼라서 어떻게 하던 상관이 없는 거지, 진짜 문제가 터질 수 있는 것들이면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굴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걸 없애라고 하는 겁니다.
요즘 화두입니다. 다만 교사들에게 설문해보십시오. 라는데 생각이 없음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 당연히 비슷한 수준에서야, 비교과교사에게 물어보면 비 교과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할 것이고, 교과교사에게 물어보면 교과교사가 더 필요하다고 하겠죠. 어차피 근거와 증거도 없이 내 기분으로 처 우기는데 그 답이 뻔하죠. 문제는 어느 쪽이 필요하다고 우길게 아니라, 왜 필요한지 합당한 근거를 올바르게 대야 하는데, 자기 기분 말고 말을 못하는데 있죠.
그러니까 교사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 겁니다. 일단 이 자체가 타 교과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입니다. '내 기분'이 전부인 걸로 착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몇몇 어리석은 교사의 기분'은 없앨 까닭이 안됩니다. 저는 아무말 안 하는 이유가 실제 합리적인 까닭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말 안합니다.
다만 늘일 필요가 있냐는 말은 그 말을 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학교에 공통적으로 그러한 교사들이 있는 지를 먼저 살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부로 비교과교사를 교사라고 하지 마라고 하기 전에, 똑같이 역풍 맞을 수 있음을 항상 고려하길 바랍니다.
그쪽도 당연히 학원 강사랑 니가 뭐가 다르냐고 할 수 있거든요. 그게 바로 꼬투리 잡기의 무한의 위력입니다.
거꾸로 일부 비교과는 최소한 학생과 학부모에겐 등돌림은 안 당했지만, 학교 못 믿어서 사교육 때문에 애 못 낳는다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게 교과 교사에 대한 사회의 대답입니다. 그러니까 교사에게 함부로 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는 거죠.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데 왜 학생이 교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겠습니까? 그냥 아무 도움 안되는 나이 든 여자에 불과해 보이니까 두들겨 패는 겁니다.
그리고 교사가 행정 업무를 잘 하는게 아니라 걍 모든 행정 업무가 엉망인겁니다. 가치가 없는 쇼라서 어떻게 하던 상관이 없는 거지, 진짜 문제가 터질 수 있는 것들이면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굴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걸 없애라고 하는 겁니다.
2024.05.2113:44
항상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 까닭의 하나는 비민주적, 비합리적 를 외치는 사람들 자체가, 비 민주적이고 비 합리적이라는 점입니다.
이 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일단 학부모에게도 자격이 필요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학부모에게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교사 멋대로'여서는 비 민주적이고 비 합리적입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인격과 나름의 전문지식, 기술 등이 있을테니까요.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결국 '협력'입니다. 네, 학부모가 학교에 도움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능력은 '협력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비 민주적인 자기 망상을 근거로 뽑아선 안됩니다.
원래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은 나와 가장 다른 견해를 가진 똑똑하고 비판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문제는 나랑 다른 견해를 가질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멍청하고 그래서 비판자가 될 자격이 없는 자가 뽑혀서 근거도 제대로 못 대고 우겨대서 문제죠.
교원이 평가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검증기관에서 만든 평가로 평가해야 합니다. 당연히 교원과 사이가 좋아야 할 까닭은 1g도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해야 할 역량의 근본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의 의사소통'이 있습니다. 문제는 무식한거지,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똘레랑스가 필요하죠.
관리자 자격기준은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말은 개가 사람보다 개를 더 잘 안다는 말과 같고, 의사보다 내가 나를 더 잘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항상 문제는 잘못된 경험을 가지고 와서 그게 진리인 양 우기는 데서 발생합니다. 교사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관리자의 필수가 아닙니다. 적어도 교사는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30대 여자가 어떻게 10대 초반 남학생의 심리를 이해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합니다.
같은 학부모라도 1학년 학부모일 때와 6학년 학부모일 때는 다르지요.라는데 그건 학부모가 멍청해서 그런 거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입장이 바뀌면 그 까닭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 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일단 학부모에게도 자격이 필요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학부모에게 자격을 요구하는 것이 '교사 멋대로'여서는 비 민주적이고 비 합리적입니다.
자신이 살아온 경험에 의해 형성된 인격과 나름의 전문지식, 기술 등이 있을테니까요.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결국 '협력'입니다. 네, 학부모가 학교에 도움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능력은 '협력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비 민주적인 자기 망상을 근거로 뽑아선 안됩니다.
원래 가장 도움이 되는 사람은 나와 가장 다른 견해를 가진 똑똑하고 비판적인 사람입니다.
항상 문제는 나랑 다른 견해를 가질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멍청하고 그래서 비판자가 될 자격이 없는 자가 뽑혀서 근거도 제대로 못 대고 우겨대서 문제죠.
교원이 평가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검증기관에서 만든 평가로 평가해야 합니다. 당연히 교원과 사이가 좋아야 할 까닭은 1g도 없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해야 할 역량의 근본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의 의사소통'이 있습니다. 문제는 무식한거지, 사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똘레랑스가 필요하죠.
관리자 자격기준은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 말은 개가 사람보다 개를 더 잘 안다는 말과 같고, 의사보다 내가 나를 더 잘 안다는 말과 같습니다. 항상 문제는 잘못된 경험을 가지고 와서 그게 진리인 양 우기는 데서 발생합니다. 교사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관리자의 필수가 아닙니다. 적어도 교사는 이런 멍청한 소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30대 여자가 어떻게 10대 초반 남학생의 심리를 이해하겠습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합니다.
같은 학부모라도 1학년 학부모일 때와 6학년 학부모일 때는 다르지요.라는데 그건 학부모가 멍청해서 그런 거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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