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부모 민원이 담임교사에게 직접 전달이 안되게 해주세요.
- 2024.07.07952331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이 곳 함께학교 사이트 탄생 배경에는 교사 사망사건으로 교사들 고충을 듣기 위해 맨 처음 탄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사들 고충 중에서 해결하기가 항상 어려운 것이 학부모 민원입니다. 특히 이 민원은 담임교사에게 집중되어있고, 또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과 대면을 많이 하는 생활지도교사들에게도 집중되어있습니다. 또는 성적이나 교과수업때문에도 수업교사들에게도 학부모 민원이 들어오고 있죠.
학부모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민원제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학부모 권리죠. 다만 이런 민원이 해당교사에게 직접 전달이 되면 교사는 고민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가장 중요한 수업에 영향을 줍니다.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가 학생들과 웃으면서 수업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직접적인 학부모 민원에 접하지 않도록 조치해주십시오.
안심번호을 만들고, 통화녹음기능 만들고, 관리자들 민원처리팀을 만들고 하는 노력들은 있었지만 체감되는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민원내용을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직접 받아서 교사 혼자 고민하게 만들게 하지 마시고, 민원제기를 학교대표 번호나 이메일로 접수하게 하고 관리자들 중심의 민원처리팀에서 관련 교사의 의견을 청취한 다음에 결론을 내고 그 다음에 학교대표번호나 학교이메일로 학부모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학교에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학부모와 절대 대면하지 않게하는 제도 정착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금의 학교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 관련 활동에서 교사를 제외시키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함께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같이 협력하는 학교를 말하는 것인가요. 아쉽지만 현실은 불가능합니다. 학부모의 아동학대신고는 유행처럼 번졌고, 교사들의 교사기피현상은 깊어지고 있으며, 학생은 개인의 권리 주장이 파도처럼 강합니다. 이를 바로 잡기에는 학교구조가 너무 복잡해져 있어서 화합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합리적인 정책으로 이들 그룹들이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고 서로의 울타리를 침범하지 않으면서 학교가 지속 운영되게 하는 것 뿐입니다. 많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선방안
위에 적어놓았습니다.기대효과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총 댓글 15
2024.08.1301:28
이건 좀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필요한 것은 전달되어야죠
2024.07.1313:37
동의합니다
2024.07.1308:48
저도 동의합니다
2024.07.1211:40
제발 이것 좀 해주세요. 동료선생님들 학부모 전화받고 울고 병 생기고 하는 거 정말 마음 아프구요. 얼마 전에도 자기 애 말만 믿고 바로 담임한테 밤 10시에 전화해서 교사자격 없다고 소리지르고 모욕하는 거 울화통 터져요. 그런 학부모님들 정말 반성하고 차라리 바로 교육청 신고했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민원들로 잘릴 직업이면 그냥 잘리는 게 낫겠어요. 그 학부모들은 그냥 화풀이 하고 싶은 것이고, 자기 아이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교사에게 넘기고 싶은 것이고, 자기 가치를 확인받으려 갑질 하는 것일 뿐이에요. 아직도 학생과 학부모만 불쌍하게 보이나요? 불쌍한 교사들도 많습니다. 색안경 끼고 보지 마시고 교육부는 하루 빨리 시스템 구축하세요.
2024.07.1108:02
동의합니다! 학부모와의 소통창구가 일원화 되어야 합니다! 소통앱을 개별적으로 쓰지 말고 그냥 학교 대표이메일로 실명으로 민원을 받고 이메일로 민원처리결과를 통보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민원이 상습적이고 악의적이면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7.1017:25
동의합니다. 민원담당자가 없는데 행정으로만 조사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2024.07.1015:11
동의합니다. 도를 넘는 민원으로 인해 개별 교사의 전체학생에 대한 교육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끼지치 않도록 학교별로 민원 대응 대표 소통창구를 일원화하여 최소한의 거름장치 역할을 해줄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07.0914:46
학교의 외부전화번호를 없애야 합니다. 학교 대표 이메일로만 소통하는거지요. 학교 대표가 이메일을 읽어보고 필요한 사람한테 메일을 전달해주면 됩니다.
2024.07.0913:53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가 정착에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07.0911:16
예상답변)
안녕하십니까, ㅁㅁ과장 ㅁㅁㅁ입니다.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에 대해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부 학교에서 민원이 들어와 본연의 업무인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불만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작년부로 각 학교마다 민원담당자를 지정하고,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공문으로 안내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각 학교에서 민원대응전담팀이 잘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함께학교 플랫폼(정책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보고, 이 사안에 대해 교육부, 교육청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교감)님과 선생님을 모시고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부는 교원의 본연 업무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하여, 교사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불합리한 민원이 접수되지 않도록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ㅁㅁ과장 ㅁㅁㅁ입니다.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에 대해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부 학교에서 민원이 들어와 본연의 업무인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불만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작년부로 각 학교마다 민원담당자를 지정하고,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공문으로 안내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각 학교에서 민원대응전담팀이 잘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함께학교 플랫폼(정책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보고, 이 사안에 대해 교육부, 교육청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교감)님과 선생님을 모시고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부는 교원의 본연 업무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하여, 교사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불합리한 민원이 접수되지 않도록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7.0821:47
해당 내용에 적극 동의합니다. 혹여나 발생하는 민원에 의해 수업에 지장을 받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2024.07.0813:39
안녕하십니까, ㅁㅁ과장 ㅁㅁㅁ입니다.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에 대해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부 학교에서 민원이 들어와 본연의 업무인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불만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작년부로 각 학교마다 민원담당자를 지정하고,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공문으로 안내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각 학교에서 민원대응전담팀이 잘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함께학교 플랫폼(정책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보고, 이 사안에 대해 교육부, 교육청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교감)님과 선생님을 모시고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부는 교원의 본연 업무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하여, 교사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불합리한 민원이 접수되지 않도록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에 대해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부 학교에서 민원이 들어와 본연의 업무인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교육 현장의 불만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작년부로 각 학교마다 민원담당자를 지정하고,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공문으로 안내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각 학교에서 민원대응전담팀이 잘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함께학교 플랫폼(정책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어보고, 이 사안에 대해 교육부, 교육청 담당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장(교감)님과 선생님을 모시고 간담회 등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향후 교육부는 교원의 본연 업무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하여, 교사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불합리한 민원이 접수되지 않도록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7.0812:07
공감합니다. 이런 제도를 만든다고 했는데 아직 현장에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4.07.0806:02
써주신 제안이 좋은 방법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인 공공기관들도 민원전담팀 내지 전담자가 있듯이 학교에도 이를 종합하실 수 있는 사무직 1인을 두면 어떨까 싶네요.
덧붙이자면, 주신 제안이 굳이 함께학교 캠페인과 배치되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든다면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칠 일이 많아지리라 봅니다.
굳이 글에서 학부모, 학생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감을 드러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제안에 동의하며 교육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주신 제안이 굳이 함께학교 캠페인과 배치되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든다면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칠 일이 많아지리라 봅니다.
굳이 글에서 학부모, 학생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감을 드러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제안에 동의하며 교육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4.07.0800:36
동의합니다.
그렇게 홍보하던 민원전담팀은 아니나 다를까 시행은 커녕 구성조차 되지 않고 흐지부지 됐습니다.
여전히 담임 교사는 일과와 휴일을 가리지 않고 개인 전화로 온갖 민원을 받으며 성난 학부모의 감정받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업무 부서와 학교 관리자들 역시 담임을 욕받이로 세워놓고 그 뒤에서 나몰라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월 7만원의 선심성 수당 인상을 제외하고 1년여 동안 그 무엇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홍보하던 민원전담팀은 아니나 다를까 시행은 커녕 구성조차 되지 않고 흐지부지 됐습니다.
여전히 담임 교사는 일과와 휴일을 가리지 않고 개인 전화로 온갖 민원을 받으며 성난 학부모의 감정받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업무 부서와 학교 관리자들 역시 담임을 욕받이로 세워놓고 그 뒤에서 나몰라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월 7만원의 선심성 수당 인상을 제외하고 1년여 동안 그 무엇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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