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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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교에서 해로운 생체이물질(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 등)에 관한 교육이나 제도를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4.07.15
    1935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요즘엔 플라스틱, 비닐봉지와 같은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의 양을 점점 늘어가고, 환경호르몬(내분비교란물질)도 저희의 삶에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학생들은 이러한 생체이물질(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의 위험성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위험하다고만 알고있습니다.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모를 뿐더러 일상생활에 많이 노출되어있는지 조차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에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 대해 탐구를 할 기회를 가져 탐구를 하면서 이 생체이물질들의 위험성과 인체에게 미치는 작용을 알게되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들어올 경우 물리적으로는 염증 반응, 내부장기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화학적으로는 갑상선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발생, 생식 독성과 발달장애 및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의 경우 우리 몸에 호르몬의 작용에 문제를 일으키고 호르몬 이상과 관련이 깊은 암인 유방암과 전립선암, 당뇨병이나 자폐증과 같은 각종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슐린, 혈당, 갑상선 호르몬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도 발표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점과 같이 해로운 생체이물질들은 학생들에게 잠재적으로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거나 캠페인 제도를 도입하여 이를 방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선방안

    저는 위와 같은 생체이물질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의 문제를 막기 위해 학교에서 해로운 생체이물질들에 대한 교육이나 제도를 마련하여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체이물질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조심하여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를 학교의 캠페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같은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제도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요일 급식 다 먹는 날(줄여서 수다날)'과 같이 2주 혹은 1달마다 '오늘은 일회용품(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사용 줄이는 날'을 학교에서 정해,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실천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효과

    생체이물질 교육으로 통해 학생들이 생체이물질의 심각성을 깨달아 이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과 같은 캠페인이나 작은 실천으로 방지하고 생체이물질에 대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 '오늘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 날'과 같이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의 양을 줄일 뿐더러 환경까지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날을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해로운 생체이물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습관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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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겨울쌤 2024.08.1301:22
공감합니다.
togethersch 2024.07.1619:51
좋은 제안인 것 같아요~! 일회용품 사용 안하는 날 또는 쓰레기 없는 날 등을 만들고, 정해진 날에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활동을 하면 참 의미 있을 것 같아요~!
khiy2k 2024.07.1615:28
생각을 정책 제안으로 표현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학교에서 교육을 하고는 있으나 좀 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교육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1514:00
게다가 사실 XX의 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대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아 이건 '과학의 날', '장애인의 날'과 같은 이념의 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북극곰 살리기의 날', '다 먹는 날'과 같은 걸 말하죠. 어차피 이러한 것들은 당연히 계속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실천하게 된다면 당연히 그런 날이 있어야 할 까닭이 없겟죠. 그러나 반대로 이런 날이 있다는 말은 고작 1/30 이나 1/7에 불과한 빈도를 가지는데, 이건 사실 하는 사람 입장에선 의미가 있다고 우기고 싶어도, 실제로 수학적으로는 무의미 합니다. 오히려 반감만 일으키는 작용기제가 됩니다. 결국 사람을 바꾸려면 생각의 기준과 법칙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전혀 없이 무조건 하지마라, 하자 이러니까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겁니다. 나한테 이득이 안되는 데, 그렇다고 니가 대단히 뛰어난 지능을 가진 사람도 아닌데 시키는 까닭도 없이 내 말만 들으라면 반감이 생기는게 사람이지 같이 하자는 게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왜 하냐, 그런 걸 탁상행정이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학교에서 먹고 우유곽을 실어서 보내면 가치 있게 쓰일 것 같은 착각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죠.
그러나 현실은 80%이상는 쓸 수 없는 쓰레기가 되며 그 폐우유곽 안에서 쥐가 태어나고 돌아다니고, 그런 와중에 힘들게 찾은 쓸모 있는 우유곽으로 만든 것도
대부분 재활용 화장지 재료가 되는데, 국가에서 대놓고 거부하여 의미가 없죠.
물론 사실 우리나라의 질 나쁜(재료는 좋지만 처리가 엉망이라서) 우유곽은 쓸 수가 없어서 대부분 '질 좋은 일본산 폐우유곽 쓰레기'를 가져와서 만드는 것도
찾아보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죠.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7.1513:48
이런 것은 가치에 관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급식을 (알맞게 가져가서) 다 먹어야 한다는 말에는 누구나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다날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문제가 된다면 '다먹어야 한다'는 걸 기회로 억지로 먹기 싫은 것을 먹이려고 하는 행위와 같은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것은 쉽사리 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차라리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자고 하는 것은 학년 군에 따라서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그렇게 알게 된 정보를 올바르게 자기 가치관에 따라서 판단해야 하는 거지, 누가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러한 것들을 알면 알게 될 수록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항상 잘 모르는 무지한 환경 단체들이 나서서 문제를 만듭니다. 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자기 기분에 맞고 자기에게 별 문제가 없는 것만 주장하지 결코 자기 자신이 제일 솔선수범하면서'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가장 많은 환경 문제를 만드는 제품의 하나는 '기저귀'인데 이런 단체들에 앞장서는 여자들에게 면 기저귀 빨아서 쓰라면 난리가 나죠. 이처럼 자기 자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예를 들면 자기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니까) 마구 억지 주장(고기를 먹지 말자)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훨씬 합리적인 주장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옷을 사 입지 마라(옷이 환경오염의 15%-20%를 차지하는 주범), 화장품을 쓰지 마라.(담배만큼 무익하면서도 환경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최악). 차를 타지 마라(미세먼지 배출의 5%라 사실은 어거지다) 등 내가 안하는 것에 대해서는 편하게 주장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높은 식견이 요구됩니다. 당장 가장 먼저 열린 환경 회의의 결론은 선진국 자손의 미래를 위해서 개도국의 현실을 희생할 순 없다였죠.
이걸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