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기간제 선생님이 담임을 맡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5.03.2628491116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많은 이유로 학교 담임 역할을 기간제 선생님이 맡는 경우가 종종, 때로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1년에 2~3번까지 담임선생님이 교체되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는데, 특히 초등의 경우는 담임선생님의 역할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 제기합니다.개선방안
담임선생님 역할 만큼은 기간제 선생님 보다는 일반(?) 선생님이 맡도록 하는 정책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책임감도 크고, 업무도 많기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합당한 담임수당 인상 및 지원도 강화되어, 1년 동안은 한 선생님 아래 모든 학생들이 전인적인 지도와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장했으면 좋겠습니다.기대효과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학교/반 운영이 가능하고,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 유대감 형성과 교육효과 증진이 기대됩니다.
총 댓글 16
2025.04.3023:12
저는 개인적으로는, 교육수요자님들께서 담임역할에 기간제 선생님들 보다는 신분이 안정적인 정규 선생님을 막연하게 선호하는 문화 자체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쏟는 관심과 애정은 신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기간제 선생님께서 정규 선생님 못지 않게 역할을 잘 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제 선생님들도 한 국민으로서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기에 담임 역할의 경험을 쌓고 싶어한다면 그 선택을 존중,지원해드리는 게 형평성 있지 않을까요?
2025.04.2410:35
아이들에게 있어서 담임이 자주 교체된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을 것 같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1년에 1~3번까지 담임이 교체되는 이유가 기간제교사를 담임을 시켜서 발생하는 문제라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1년에 1~3번까지 담임이 교체되는 이유가 기간제교사를 담임을 시켜서 발생하는 문제라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2025.04.0607:47
이제 여기도 폐쇄될듯하다.
2025.04.0519:01
2-3번 바뀌는 학급은 그 반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겁니다. 학교도 사정이 있고 학생도 다양한 상황에 적응해야죠
2025.04.0517:07
작성자입니다. 글 작성이 부족하다 보니 취지에 맞지 않게 전달된 부분이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ㅠ
기간제 선생님들이 책임감이 없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임감이 크고, 많은 업무가 필요한 담임역할에 기간제 선생님들 보다는 신분이 안정적인 정규 선생님이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면 어떨까 하는 정책제안이었으며,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예비) 정규 교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력 인구 감소로 인해 정규 교원의 TO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선생님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바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기간제 선생님들이 책임감이 없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임감이 크고, 많은 업무가 필요한 담임역할에 기간제 선생님들 보다는 신분이 안정적인 정규 선생님이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면 어떨까 하는 정책제안이었으며,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예비) 정규 교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력 인구 감소로 인해 정규 교원의 TO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선생님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바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4.0315:49
기간제선생님들이라고 해서 책임감이 없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2025.04.0312:50
학교 입장에서도 기간제를 쓰기 싫습니다. 하지만 지금 학령인구 부족을 이유로 정규교사 티오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 부족으로 가장 힘든 곳이 학교입니다.
그리고 한 해에 필요 이상으로 담임이 바뀐다면 그 반의 문제가 심각할 것입니다. 교원이 중간에 임의로 휴직을 들어가려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임의로 휴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 해에 필요 이상으로 담임이 바뀐다면 그 반의 문제가 심각할 것입니다. 교원이 중간에 임의로 휴직을 들어가려면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임의로 휴직할 수 없습니다.
2025.04.0216:14
어쩔 수 없는 현실적 문제들로 인해 그런 불편함이 있으실 수는 있으실텐데 그 부분이 생각처럼 그렇기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인사 제도와 맞물려있는 문제라 어쩔 구 없다고 보셔야 하실 듯합니다.
2025.04.0210:42
학교 현장을 잘 모르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중고등의 경우 1년에 2~3번 담임이 교체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경우 대부분 학기 단위 혹은 일 년 단위로 계약합니다. 초등은 그런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정규교원들의 휴직을 학기 단위 혹은 년 단위로 제한해야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정규교원들께서는 자신의 권리인데 제한한다고 항의하실텐데 이것에 대한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신지요? 더불어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기간제 교사가 책임이 없다는 말로 들리는데요..그런 근거는 어디에서 가져오실 수 있을지요? 기간제교원을 단순 알바로 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현장에는 학생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지도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이 계십니다. 더불어 학교에서는 담임뿐만 아니라 기피 업무도 기간제교원들이 많이들 맡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25.03.3109:43
사립학교입니다. 우리 학교는 60%가 기간제 선생님이신데 부장님들 제외하면 담임할 정규 교사 자체가 너무 적어요. 학령인구 줄어든다고 정규교사 TO 자체를 안줍니다.
2025.03.3009:11
이거 부동산 하고 외제차 끌고 다니는 정규직교사가 학부모 사칭해서 쓴 글인 듯. 서이초 선생님 돌아가시고 나서 자신들의 위상이 커진 줄 아는데 이번에 정신병 있는 일반교사가 아이 죽인지 얼마되었다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2025.03.3008:58
아이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사회성,인성이 큽니다.기간제 교사또한 교사자격을 가진 한 사람이고, 기간제교사가 담임을 한다고 불안정적인 학급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정규직 교사가 육아시간, 호봉에 따라 길어지는 연가,병가사용의 자유로움,연수출장, 대학원 등 진학으로 인한 출장 등 월급 그대로 받고 학생 수업시간도 들어가지 않고 기간제 교사보다 자유롭게 쉴 수 있고 출장도 달 수 있습니다. 월급만 받으면 다행인데 그들은 수당까지 챙겨갑니다. 수업은 들어가지 않으면서 방과후 수업있을 때 학교에 출근하여 방과후 수당을 받아갑니다.이렇게 잦은 연가, 잦은 출장이라도 정규직들은 지연,학연으로 맺져 있기 때문에 교육청 감사도 받지 않습니다.기간제 교사는 계약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예산 절감 차원 및 청렴 차원에서 정규직교원을 없애는 것이 옳습니다.
그보다 정규직 교사가 육아시간, 호봉에 따라 길어지는 연가,병가사용의 자유로움,연수출장, 대학원 등 진학으로 인한 출장 등 월급 그대로 받고 학생 수업시간도 들어가지 않고 기간제 교사보다 자유롭게 쉴 수 있고 출장도 달 수 있습니다. 월급만 받으면 다행인데 그들은 수당까지 챙겨갑니다. 수업은 들어가지 않으면서 방과후 수업있을 때 학교에 출근하여 방과후 수당을 받아갑니다.이렇게 잦은 연가, 잦은 출장이라도 정규직들은 지연,학연으로 맺져 있기 때문에 교육청 감사도 받지 않습니다.기간제 교사는 계약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예산 절감 차원 및 청렴 차원에서 정규직교원을 없애는 것이 옳습니다.
2025.03.2613:35
학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간제 선생님들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30% 이상 넘을 듯합니다. 중학교의 경우 한 학교에 부장 외 담임을 제외할 수 있는 인원이 3~4명 정도 밖에 안될 듯합니다. 그렇다면 기간제 선생님들이 담임을 맡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기간제 선생님들 중 더 책임감 높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025.03.2613:12
학부모가 애들 앞에서 "선생님 기간제잖아요"... 추락할 교권조차 없다.
"학부모가 교실로 찾아와 애들 앞에서 '선생님 기간제잖아요'라고 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민원이 들어오면 학교를 옮기거나 아예 지역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다."
3년 차 기간제 교사인 A씨는 "학생·학부모와 문제가 생길 경우, 정교사는 본인이 원하면 교보위(학교교권보호위원회)라도 열 수라도 있지만 기간제 교사들은 쉽게 그럴 수 없다"라며 "학교는 민원이 들어오면 '(기간제 교사를) 자르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기간제 교사가 그만두면 '민원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문제가 발생해도) 흘려버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하는 것과 교체관계에는 큰 상관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담임 교사의 교체 확률이 기간제가 훨씬 더 높습니다.
기간제는 관리주체가 학교이기 때문에 그저 자기 안위에 급급한 관리자들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기간제 계약 해제를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담임은 그보다는 훨씬 복잡한 문제가 많죠.
그 다음 문제는 자동 계약 해지의 문제입니다. 이는 기간제 교사를 들이게 된 원인이 된 "교사들의 비양심적 행위"로 인하여 벌어집니다.
기간제 교사를 들이게 된 원인이 된 교사가 복귀하면 자동으로 기간제 교사가 나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법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부 사정 정도를 대비해서 만든 거지만, 이 나라답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기간제 계약이 1년이 되어 있고 동시에 "누군가가 악용"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문제가 나오던 간에 결국 그 원인은 법을 최대한 "악용하는 누군가"에 있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것을 못 보고 그저 내 이득만 챙긴다면 "그렇게 악용하는 자기 이득만 아는 사람들"로 사회가 바뀔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으로 그러한 위반을 막을 수 있는 사람도 거꾸로 학부모입니다. 학부모가 이를 문제 삼으면 반대로 그러기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학부모가 교실로 찾아와 애들 앞에서 '선생님 기간제잖아요'라고 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민원이 들어오면 학교를 옮기거나 아예 지역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다."
3년 차 기간제 교사인 A씨는 "학생·학부모와 문제가 생길 경우, 정교사는 본인이 원하면 교보위(학교교권보호위원회)라도 열 수라도 있지만 기간제 교사들은 쉽게 그럴 수 없다"라며 "학교는 민원이 들어오면 '(기간제 교사를) 자르면 된다'고 생각하거나, 기간제 교사가 그만두면 '민원이 해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문제가 발생해도) 흘려버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게 문제의 본질입니다.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하는 것과 교체관계에는 큰 상관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담임 교사의 교체 확률이 기간제가 훨씬 더 높습니다.
기간제는 관리주체가 학교이기 때문에 그저 자기 안위에 급급한 관리자들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기간제 계약 해제를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담임은 그보다는 훨씬 복잡한 문제가 많죠.
그 다음 문제는 자동 계약 해지의 문제입니다. 이는 기간제 교사를 들이게 된 원인이 된 "교사들의 비양심적 행위"로 인하여 벌어집니다.
기간제 교사를 들이게 된 원인이 된 교사가 복귀하면 자동으로 기간제 교사가 나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법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일부 사정 정도를 대비해서 만든 거지만, 이 나라답게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즉 기간제 계약이 1년이 되어 있고 동시에 "누군가가 악용"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문제가 나오던 간에 결국 그 원인은 법을 최대한 "악용하는 누군가"에 있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것을 못 보고 그저 내 이득만 챙긴다면 "그렇게 악용하는 자기 이득만 아는 사람들"로 사회가 바뀔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역으로 그러한 위반을 막을 수 있는 사람도 거꾸로 학부모입니다. 학부모가 이를 문제 삼으면 반대로 그러기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2025.03.2611:27
기간제 교원 충원을 하는 것은 당연히 인력 공백이 발생하였기 때문인데, 그 인력 공백을 막지 않는 이상은 가능하지 않은 일이죠.
그럼 교원들은 법령이 정한 사유에 따라서도 휴직이나 병가, 연가 사용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숙고해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학부모 입장에서만 담임 교체가 껄끄럽다고 느끼는 이유로 주장하실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교원들은 법령이 정한 사유에 따라서도 휴직이나 병가, 연가 사용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숙고해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학부모 입장에서만 담임 교체가 껄끄럽다고 느끼는 이유로 주장하실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025.03.2611:25
담임교사의 역할을 기간제교원보다는 정규교원이 맡도록 하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기간제교원을 전담교사로 보내게 되면 학교내에서 비중있거나 과중한 업무(예를 들어 학폭, 학교운동부, 연구 등)를 기간제교원이 수행해야 합니다. 현재 초등 기준으로 19만6천명의 교원 중 담임교사를 맡을 수 있는 교원은 15만명(보직교사4만+일반교사11만)이고 편성 학급은 12만 4천개이니 82.6%의 교원이 담임교사를 맡고 있으며 17.4%의 비담임교사는 전담과목 수업과 함께 학교의 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치로 보면 누군가는 담임교사의 역할과 함께 큰 업무도 수행하는 보직도 맡고 있다는 이야기도 되겠습니다. 기간제에게 전담수업만 하고 업무를 주지 않게 된다면 결국 다른 담임교사가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그로 인해 담임교사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겠죠. 그래서 기간이 긴 기간제의 경우 담임교사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결국 교원 수를 늘려야 하는데 인구가 줄어드는 현 상황에서 불가능해 보입니다. 여러 교원단체에서 교원 수 감축을 반대하고 증원을 요청하지만 솔직히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죠. 조금 더 책임있고 능력있는 기관에서 해결방법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비방, 욕설, 중복글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게시글, 상업광고 등 내용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