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교외체험학습제도를 폐지해주십시오.
- 2023.11.302242473114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 외의 학습 활동도 학교 출석한 것으로 인정해주자는 교외체험학습제도의 도입 취지는 좋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는 단순히 가족끼리 여행가거나 놀러가는 것도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습과 단순 여행의 구분이 어렵고 이러한 신청서를 반려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요즘은 아예 '호캉스'나 스파 체험 등과 같이 정말 단순히 놀러가는 것도 학기중에도 또는 학교의 시험이 끝나자마자 버젓이 신청하는 형편입니다.
가족끼리 '단순히 놀러'가는 것을 학교에 출석했다고 인정해주는 것은 제가 알기로 한국 밖에 없습니다. 놀러가는 것을 출석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교육기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만 해도 학기 중 가족끼리 놀러가는 제도가 없을 뿐더러, 놀러가면 그냥 미인정결석입니다.
또한 학기 중 수시로 '놀러가느라'빠지는 아이들 때문에(병결이나 인정결이야 어쩔 수 없겠지요) 수행평가를 여러 번 재시험을 쳐야 합니다. 과정형 수행평가를 실시하거나 그룹 활동이 많은데, 놀러가는 아이들때문에 정상적으로 출석하는 아이들이 손해를 봅니다. 또한 놀러가는 아이들의 학습지까지 챙겨주며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여러 번 처리하느라 교사의 여력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체험학습을 신청하는 아이들 때문에 시험 성적 확인하느라 이중으로 시간이 낭비됩니다.
'놀러가는 것'을 학교 출석으로 인정해줌으로써 학교의 권위도 떨어집니다. 놀러가는 것=학교 출석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니까요. 아이들끼리는 체험학습가서 학교 빠지는 아이들을 부러워합니다.개선방안
단순합니다. 교외체험학습제도 자체를 폐지하여 주십시오. '진짜로' 학습적인 교외체험과 단순한 여행이나 놀러가는 것을 구분해서 허락을 해주면 되지 않겠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학교에서는 아무리 단순 놀러가는 것으로 보이는 신청서라도 거절하기 힘듭니다. 막무가내 민원을 막아주는 장치가 학교에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아예 폐지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교에서 교과서 진도를 나가지 않다보니 체험학습을 많이 신청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측의 노력도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은 전환기 교육과정 등으로 훨씬 내실있게 운영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기대효과
학교 출석이 중요한 것으로 인식됨에 따라 학교의 권위 회복, 교사의 불필요한 이중 업무 경감.
총 댓글 114
2024.06.0109:21
안녕하세요? 함께학교 팀입니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개선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을 현장체험학습 답변으로 연결해 답변된 것으로 처리하여 답변 확인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존 정책제안에 정책답변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오류를 지적해 주신 덕분에 현재 제안글에 대한 정책답변은 해제된 상태입니다.
제안글의 취지에 맞지 않는 정책답변이 연결되어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함께학교에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개선을 요구하는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을 현장체험학습 답변으로 연결해 답변된 것으로 처리하여 답변 확인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기존 정책제안에 정책답변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오류를 지적해 주신 덕분에 현재 제안글에 대한 정책답변은 해제된 상태입니다.
제안글의 취지에 맞지 않는 정책답변이 연결되어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함께학교에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6.1815:04
동의합니다.
2024.05.3109:21
교육부는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을 개인별로 실시하는 것도 모르는군요. 정말 말 그대로 탁상공론... 부끄러운줄 아시는지?
2024.05.3015:01
제대로 읽고 저런 답변을 단 것도 문제, 읽고도 답변을 저렇게 달았어도 문제, 교육부의 현실은 이렇군요. 현장을 이렇게도 모르시다니.. 동문서답을 달아놓으셨네요. 언론과 국민이 이사실을 아셔야 할텐데요.
2024.05.3014:52
교육부는 교외체험학습이 뭔지 모르는가보네요?
교외체험학습은 쉽게 말해 학교 빠지고 가족들과 놀러가도 출석으로 인정해달라 이거고 이 제안은 그걸 폐지해달라는건데..
글 내용이라도 자세히 읽어보시고 답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교외체험학습은 쉽게 말해 학교 빠지고 가족들과 놀러가도 출석으로 인정해달라 이거고 이 제안은 그걸 폐지해달라는건데..
글 내용이라도 자세히 읽어보시고 답변을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2024.05.3011:42
답변하는 교육부 사람들이 학교 실정을 모르니 그냥 체험학습 글자에 꽂혀서 답변을 단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체험학습=교외체험학습=현장체험학습 모두 같은 체험학습입니까???
답변주신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폐지 요구에 대한 답변일테고,
"교외체험학습"은 가족 여행 등으로 결석한 아이 등에게 학교 밖에서 무언가 교육적 활동을 했을테니 출석인정결석(문서상 출석한 아이와 동일하게 등교한 것처럼 인정해주는)으로 처리해주는 희한한 출결 처리 방식입니다. 그래서 폐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냥 결석이면 되는데 쓸모없는 행정력을 요구하는, 그리고 학부모 민원을 야기하는 정말 희한한(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출결처리 방법입니다.
처음 정책을 만들어 놓고 만든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후임자들은 이전 정책에 의해 어떤 지경으로 학교가 돌아가는지는 관심이 없어서겠죠. 그러니까 왜 체험학습이 아니고 '교외'체험학습이라 말할까? '교외'체험학습이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아 그 요새 사고 때문에 시끄러운 (교외)'체험학습'=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체험 학습 하는 것이구나 생각하고(자기가 아는 게 다라고 생각하고) 답변을 단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빠른 시일 내 다른 답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체험학습=교외체험학습=현장체험학습 모두 같은 체험학습입니까???
답변주신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폐지 요구에 대한 답변일테고,
"교외체험학습"은 가족 여행 등으로 결석한 아이 등에게 학교 밖에서 무언가 교육적 활동을 했을테니 출석인정결석(문서상 출석한 아이와 동일하게 등교한 것처럼 인정해주는)으로 처리해주는 희한한 출결 처리 방식입니다. 그래서 폐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냥 결석이면 되는데 쓸모없는 행정력을 요구하는, 그리고 학부모 민원을 야기하는 정말 희한한(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출결처리 방법입니다.
처음 정책을 만들어 놓고 만든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후임자들은 이전 정책에 의해 어떤 지경으로 학교가 돌아가는지는 관심이 없어서겠죠. 그러니까 왜 체험학습이 아니고 '교외'체험학습이라 말할까? '교외'체험학습이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도 해보지 않고, 아 그 요새 사고 때문에 시끄러운 (교외)'체험학습'=교실 밖에서 학생들이 체험 학습 하는 것이구나 생각하고(자기가 아는 게 다라고 생각하고) 답변을 단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빠른 시일 내 다른 답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024.05.3010:12
담당자가 교외체험학습이랑 현장체험학습도 구분 못하네... 이건 초등학교 6학년 애들한테 물어봐도 구분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교육부가 현장에 대해 이정도로 무지하다는 사실이 참담합니다.
2024.03.1812:47
답변을 보니 담당자께서도 교외체험학습과 현장체험학습 구분을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제안은 교외체험학습에 관한 것으로 현장체험학습과는 다른 답변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24.03.1222:26
동의합니다 출석인정 결석을 없애고 애매한 결석은 기타결석으로 기재했으면 합니다
2024.02.0200:31
동의합니다. 출석인정 교외체험학습 때문에 교사의 행정력 낭비, 놀러가면 출석인정이고 아프면 병결로 생기부에 기록되는 불합리함 등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2024.01.0514:37
공감합니다. 출결은 깔끔하게 학교에 나오면 출석, 아니면 조퇴나 결석으로 되어야지 출석을 인정해주는 결석이 무슨 소용입니까? 초등은 출결이 크게 중요하지도 않은데 출결 지침 안내, 지침에 따른 서류 수합 및 정리 등 이런 업무에 교사들의 노동력이 상당 부분 낭비되고 있습니다. 나이스 어플을 개발해서 출결에서라도 민원의 소지를 줄여야 합니다.
2023.12.2310:41
동의합니다.
2023.12.2119:12
동의합니다. 왜 아프면 병결인데 놀러가는건 출석인정인가요?
2023.12.2108:47
찬성합니다. 미국에서는 교원 책임에 대한 면책을 명시하고 교외체험을 갑니다. 제도 개선 필요합니다. 아니면 책임은 기관이 지도록 하십시오.
2023.12.1819:57
동의합니다.
2023.12.1512:48
동의합니다
2023.12.1511:31
완전 동의합니다
2023.12.1310:20
동의합니다. 교외체험학습이 왜 출석인정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023.12.1214:17
출석인정 결석이라는 말은 도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런 이상한 용어도 사라지길 이원합니다.
2023.12.1116:04
동의합니다.
2023.12.1114:55
동의합니다.
2023.12.1114:42
놀러가면서 출석 인정 이제 그만~
2023.12.1113:48
놀러가는 걸 왜 출석인정을 해주는지요?
2023.12.1020:02
동의합니다.
2023.12.0815:46
동의합니다.
2023.12.0715:04
동의합니다.
2023.12.0710:31
공감합니다
2023.12.0614:48
동의합니다~
2023.12.0515:32
동의합니다. 학교는 과외가 아닙니다. 학생의 일정에 맞춰 진도를 나갈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몇일씩 체험학습을 내게 되면 평가 뿐만아니라 학습면에서도 공백이 생깁니다. 가정에서 그 공백을 메우지 않아 아이들의 학습 부진(특히 수학)에도 일정부분 체험학습이 원인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석인정결 때문에 학생들은 싫어하는 과목이 있을경우 주기적으로 결석을 하며 그것을 묵인하는 부모님도 경험했습니다. 이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2023.12.0510:39
동의합니다. 결석/출석 두가지로 나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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