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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비교과교사의 연간 수업 시수 법제화 및 고유 업무 외 업무 지정 합법화 청원

  • 2023.12.07
    228375
  • 교육주제 : 교육행정(키워드 :)
    관련지역 : 강원 > 인제군
  • 현황 및 문제점

    초등학교 비교과교사는 수업 시수가 법령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서 비교과교사들은 고유 업무와 특수성을 내세우며 정당한 수업과 업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비교과교사는 범교과학습주제편성운영안에 따라서 보건교사는 보건교육17시간, 영양교사는 영양교육 연2회만 하고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서교사는 도서관특수성을 이유로 매우 적은 양의 수업만 하거나 수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상담교사는 학생과의 2중 관계 형성 우려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비교과교사 수업 기준이 없기 때문에 보건실을 지켜야 한다, 점심식사 준비를 해야 한다, 도서관 대여 반납업무가 많다, 학생 상담을 해야 해서 수업 못한다는 말을 합니다.



    1. 비교과교사의 수업 거부

    교육법 20조 4항 교사는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교육한다. 학교는 영양사,간호사,사서,상담사를 선발한 것이 아닙니다. 교사를 선발한 것입니다. 연간 17시간, 연간 2시간, 연간 100시간, 연간 수업 없음이 비교과교사의 실태입니다. 교직수당,연구수당은 초등교사들과 동일하게 받아갑니다. 비교과교사는 처음부터 적거나 수업이 없습니다. 수업이 없는 비교과교사들이 초등담임교사의 보결수업에 들어와 보결수당까지 용돈처럼 챙겨갑니다. 초등교사들은 처음부터 연간 700~1000시간 이상 수업을 편성하여 병결,자녀돌봄,경조사 등으로 처음부터 불합리하게 편성된 시수까지 하지 못하면 보결수당조차 주지 않습니다.



    2.비교과교사의 고유 업무 외 업무 거부

    초등교사들은 교사로서 당연한 수업과 교육과정편성운영, 학생평가, 통지표, 상담, 쉬는시간,점심시간,아침시간 아동 관리,통합학급 운영,학교행사 등의 고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 업무 외 업무인 정보,환경,안전,학폭,방과후,돌봄,운동부 전부 초등교사들만 하고 있습니다. 고유 업무 외 업무를 하지 않으면 초등담임교사들은 전담시수 다 빼서 수업 폭탄을 받아야 합니다. 비교과교사가 업무를 하는 경우는 승진에 필요한 경우 뿐입니다.



    법령에 초등교사가 고유 업무 외 업무들 정보,환경,안전,학폭,방과후,돌봄 하라는 부분이 있을까요? 왜 패널티를 초등교사만 수업으로 받는 걸까요? 비교과교사들을 수업,고유업무 외 업무 거부로 인하여 초등학교 수업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초등교육은 10개 과목과 6개 학년을 교육해야 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등교사에게만 주어진 수업과 업무는 수업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개선방안

    1. 비교과교사 수업 시간 법제화

    - 영양교사,보건교사 연간 200시간 수업 법제화. (해당 과목 창제,체육,실과)

    - 사서교사,상담교사 연간 700시간 수업 법제화 (해당 과목 국어,도덕,창체)

    2. 고유 업무 외 업무 지정 합법화

    전문성을 고려하여 교사 모두에게 학교 업무를 배분한다.
    -영양교사:환경,안전
    -사서교사:방과후,돌봄
    -보건교사:체육,환경,안전
    -상담교사:학교폭력
    -초등교사:연구,교무,과학,행사

    기대효과

    1. 현행 초등교사에게만 부여된 과도한 연간 수업 시수와 고유 업무 외 업무량을 완화함으로서 수업의 질 향상.

    2. 비교과교사 고유의 전문성을 살린 업무 지정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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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76
아이디어 2025.04.2613:47
동의합니다
차라리 교과서와 수업시수를 매뉴얼로 정해주세요
대신 비교과업무 안하겠습니다
아님 임용시 교육부지침으로 기준을 주세요
그리고 학생 정서행동검사 3년마다 의무이듯
교사 3년마다 심리검사 해서 심리치료받게 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2415:23
우리가 수업하는 동안 보건실 지켜주면 보결수당 달라고 공문 보내시잖아요. 우리는 그냥 1년 내내 땜빵이예요.
담임교사 힘드니까 쉴시간 주라고 수업 시키는 존재들이라고 당당하게 관리자들이 말하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2415:22
수업 법제화라 해놓고 왜 남의 과목을 비교과보고 하라고 하시나요? 우리는 수업을 해도 특히나 초등은 나이스에 제대로 입력도 안되서 보결수당도 없습니다. 심지어 섬학교 같은 경우는 배가 못떠서 담임교사가 못들어오면 그날 그 자리는 보건교사 등 비교과 시키더라구요. 당연히 보결수당은 없어요.
게다가 정당한 수업을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남의 수업을 대신해주고 있지 않나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2415:19
인천은 다면평가때 수업시수에 따른 점수는 있어도 보건실 운영, 사서, 상담건수에 대한 항목은 아예 없어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12.2415:19
인천은 비교과라고 보결수당 안주면서 시키던데요 ㅇ_ㅇ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6.1815:07
동의합니다.
tl******* 2023.12.2911:06
동의합니다.
tl******* 2023.12.2911:05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6:48
법제화 하려면 외국처럼 학교간호사 수업하는 건강교사 따로 있어야합니다. 유일하게 한국만 보건교사 1인에게 수업과 학생건강관리 모두 맡기는 기형적이고 과도한 업무를 맡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116:25
비교과교사의 학교배치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이 그 자격과 면허를 취득하기위한 노력과 시간을 깡그리 무시하는 우물안개구리같은 안타까운 일부 교사들은 편협한 시선이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내 일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지요. 다수의 교사들 사이에서 소수의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힘의 불균형 상태이기에 민주적 판단과 공정한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교직사회에서 나보다 약한 존재에게 이런 비난과 공격은 당연하지요. 너무도 좋은 선생님들은 공격적으로 나서는 교사들에 밀려 뒤에서 미안하다 하십니다. 그 선생님들을 보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선생님 더 높이 멀리 보세요. 정치가 세상을 바꿉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310:16
보건교사 연간 수업시수 200시간 그럼 200시간 이상 하고 있는 경우는 ? 54학급에서는 387시간 12학급에서도 150시간 정도 수업했는데... 하루에 100명 이상의 보건실 이용 아동들로 점심도 못 먹고.. 매일 일도 집으로 싸들고 다니며 했는데... 이런 글을 마주하니... 보건 업무가 상당한 것은 업무포털만 보셔도 알 텐데....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2:17
초등교사들 글 쓰는거 보면 진짜 가관이네요. 이래서 교사가 요새 사회적으로 업신당하나 봅니다. 비교과교사가 왜 고유업무 외 분장을 맡지 않는다고 주장하십니까? 보건교사가 하는 교직원 연수(심폐소생술), 성관련 교직원연수, 헌혈 행사 등등은 보건교사 고유의 직무인가요? 이 또한 교내에서 누군가는 해야하고, 비교적 관련성이 있는 보건교사가 업무분장으로 시행하고 있는겁니다. 분명하게 직무 외 학교 내 업무 분장으로 받아 하고있는데 고유 직무만 한다고 주장하는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
ja***** 2023.12.1122:34
공감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820:27
미세먼지관련 업무는 교육청 보건정책과에서 내려오는데 업무처리는왜 체육부장이
해야 하나요?! 보건은 미세먼지 담당안하나요?!
na********* 2023.12.0715:20
동의합니다. 교사니까 수업을 해야합니다. 수업을 안한다면 영양사,간호사, 상담사,사서로 명칭을 변경해야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20
누구하나 짓밟고 올라가서 본인 권리와 우월함을 찾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가관이네요.
ka********* 2023.12.0715:17
1. 비교과교사의 수업 전문성
비교과교사는 법적으로 수업이 의무가 아니니 수업은 안 해도 되지만 승진 배제는 차별이기 때문에 비교과교사들은 관리자로 승진한 뒤 담임교사, 교과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장학을 실시합니다. 30년 넘게 수업한 교사들도 관리자에게 수업 장학을 받는 것이 현실인데 교직 경력 내내 수업을 한번도 안 한 비교과교사의 수업 전문성은 어떻게 신장시켰는지 의문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저는 비교과교사들도 당연히 승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업을 1시간도 해보지 않고 수업 전문성이 신장되는 마법같은 노하우가 있으면 다른 교사들에게도 연수 좀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비교과교사의 업무 전문성
비교과교사는 교직 경력 내내 영양교사는 급식 관련 업무, 보건교사는 보건 관련 업무, 상담교사는 상담 관련 업무만 담당합니다. 교과교사들이 매해 온갖 업무를 맡으며 업무담당자로서 각 업무의 특수성, 처리과정, 관련 법령을 익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과연 나이스에 질병결석 한 번 입력해본 적 없는 비교과교사가 관리자로서 교무, 학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진두지휘할 때 현장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17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16
비교과라는 이유로 수업을 하지 않는 교사는 교사가 아닙니다.
na********* 2023.12.0715:14
교직수당은 받으면서 수업 안하는 교사가 있다니 말도 안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14
'교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으면 수업을 하면 됩니다. 보건사의 고유업무, 영양사의 고유업무, 사서의 고유업무, 상담사의 고유업무 때문에 학교 업무 배분이 힘들다면 진짜 교사는 왜 고유업무인 '교육' 외에 다른 학교업무까지 맡아 고유업무를 침해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교육가족으로, 같은 교사로 일하고 싶다면 권리 뿐만 아니라 책임과 의무를 다하길 바랍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13
동의합니다. 수업 안할거면 교사 빼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12
동의합니다. 교사라면 수업하는것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0715:07
아니 선생님들 비교과교사로 뽑힌 사람을 교과 교사처럼 부려먹으려고 하십니까? 그리고 임용권자도 아니면서 월권이 심하시네요들 비교과 교사가 수업 땜빵교사입니까? 차별할때는 엄청나게 차별하면서 또 본인수업은 대신해달라고 하고...잘나신 교과 교사들이 수업전문성을 찾아서 수업을 하려고 해야지 왜 안하고싶어서 난리죠? 그럼 교과교사로 이름바꿔주고 정교사로 대우 해주세요 ^^
fo**** 2023.12.0715:07
동의합니다.
에딘쌤 2023.12.0715:07
교사라면 수업해야죠. 동의합니다.
na********* 2023.12.0715:04
동의합니다.
gk***** 2023.12.0715:04
수업 안 하면 교사 타이틀 떼야죠~~
na********* 2023.12.0715:04
동의합니다.
db******** 2023.12.0715:04
교육공동체의 의견수렴을 먼저 해보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