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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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SEL 사회정서교육 교육 방법 제시

  • 2025.05.30
    10865
  • 교육주제 : 기타(키워드 :#SEL#사회정서교육)
    관련지역 : 전국
  • 교과서 단원 마무리 활동 예시.pdf
  • 현황 및 문제점

    2022년도에 사회정서 교육이 정식 교육과정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었으나, 학생들은 sel교육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거나 수업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등 sel이 학생들에게 실용성 있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감정 표현이나 공감 훈련 등의 수업을 할 시간에 입시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수업에 잘 집중을 하지 않는다.

    개선방안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SEL수업이 간단한 영상으로 대체되거나, 학급수가 많은 학교일 수록 한 번에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야해 직접 각 학급에 외부 강사가 들어가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방송 수업으로 상호작용에 한계가 있는 방식으로 수업을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SEL수업의 내용을 학생들이 잘 습득하게 하려면 쌍방향 수업으로 강사와의 상호작용이 있거나 학생들 사이에서 소그룹 토의 활동 등 학생 중심 수업의 방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교과수업과 연계한 SEL 수업 방식을 제안한다. 교과서 단원 마지막에 “심화 활동”, “융합 활동”등의 제목으로 교과 내용과 sel내용과 융합한 단원 마무리 활동을 삽입해 수업시간에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학급 자율 활동 시간에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예시 융합활동은 파일로 제시함)

    기대효과

    -사회가 요구하는 감성 지능, 의사소통 능력, 관계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임.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중심수업(토론/토의, 역할극 등)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므로 학습 집중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
    -고학년일 경우 교과수업과 연계한 심화 탐구를 함께 진행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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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5
포로로리 2025.11.0117:11
교과와 연계해 실제 사례나 토의 중심으로 하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아요~
togethersch 2025.06.0322:48
학생 입장에서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hiy2k 2025.06.0322:03
실질적인 교육에 공감하나 너무 많은 필수 교육으로 교육의 질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5.3111:24
그리고 배운 사람 입장에서 정서 지능, 그리고 사회정서학습과 같은 것은 매우 끔찍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절대로 이래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한 것이 요즘은 마치 지능 같은 지적 능력으로 둔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서 지능을 아주 냉정하게 바라보면 이와 같습니다. '사람'의 탈을 썼다고 다 '사람'으로 여기지 마라.
'개돼지'가 사람의 탈을 쓰고 태어났다고 해서 '개돼지'가 사람이 될 거라 여기지 마라
정서학습, 정서지능 등은 바로 이 끔찍한 두 가지 전제를 '옳'음으로 여길 때 존재합니다.
정서지능의 본질, 첫 부분은 인지이기에 사실 문제가 없습니다.
나를 인지하고 나를 다스리는 부분은 예전부터 누구나 강조해온 부분입니다. 문제는 다음 부분인데,
모자란 자가 있으면 깨우쳐 뉘우치게 하고 알게 해야 한다가 옛부터 내려온 핵심 사항입니다.
그러나 지금 정서 지능은 '그 상대방의 정서적 상태를 이해하고, 협력적이어야 한다.'
라고합니다. 좋게 포장해놨지만 이걸 다르게 이야기 하면 '개돼지가 어떤 마음인지 파악하고 이득을 취하라'가 됩니다.
진정으로 옳은 방법으로 가기 위해서는 깨우쳐 뉘우치게 하여 올바르게 배우게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 거죠.
저 협력도 실제로는 상호 이익에 가까운 말이지 진짜 협력하여 올바른 목적을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시간에 내가 원하는 바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이득이 되는 것을 주라는 말에 불과합니다.

옛 말에 여자와 소인은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고 멀리 내치면 원망한다 하였다. 함부로 태도를 감정에 따라 바꾸지 마라 어리석다.
라고 충고하는 것과 그걸 알면서도 무시하고 살살 내가 원하는 대로 이용하는 것의 차이는 명백합니다.
그런데 감성 지능이라는 말은 결국 후자를 하라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건 활용이지 발전이 아닙니다.
이러한 좋은 예시가 막상 그러지도 않았던 황희 정승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소 이야기, 하인들 싸움 이야기, 똥 이야기 등이 다 그러합니다.(실제로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5.3111:08
이 문제의 핵심은 잘못된 착각에 있죠. 항상 저는 강조해서 말합니다 "관계"따위 중요하지 않다고요.
실제로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냥 그 기본 자체를 모릅니다.
내가 너랑 친한 건 관계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다라는게 핵심인데 이게 안되는 겁니다.

사회 정서 학습의 핵심, 더 정확히 말하면 그게 나오게 된 바탕은 하나입니다. 사람이 감정적인 것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EQ의 핵심이 이겁니다. 남에게 잘하니 같은 어처구니 없는 착각을 "안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감정을 잘 제어하여 이룬다가 핵심인겁니다.
왜 어처구니 없는 착각이냐면, 남에게 잘해야 한다고 진짜로 잘하는 사람은 1000명에 1명도 찾기 힘들고, 다 남이 자기에게 잘해주기나 원하고 있는 수준이라는 데서 어처구니 없는 착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단순히 보상가치이론에서 말하는 문제 투성이의 수준이 자신이 정서지능이 높다고 착각하는 수준이 너무 많습니다. 실제로 나와 관련이 아예 없는데도 남을 돕는 착한 사마리아의 수준이면 행동만으로 정의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음에도 말이죠.

그렇다면 핵심은 거꾸로 자기 제어, 자기 관리가 우선적으로 되어야 함에도 이건 하나도 없고 그저 무의미한 관계 맺기 따위나 하고 있으니 이러한 것은 안하는 것이 100번 더 나은 것입니다.
그래서 거꾸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그런 걸 배운 사람들이 관계를 더 끊는 것입니다. 무의미한 감정 표현 공감 훈련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아니까요. 그런데 스스로도 의미가 없는 짓을 하라고 해서 한다면 그게 제일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배우는 것이 바로 정서 지능의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배타적 상호관계의 의사소통이라고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역사적으로도 너무 뻔한 이야기입니다.
여자와 소인은 잘 대해주면 기어 오르고 멀리 내치면 원망한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노여워하지 않으면 그 어찌 군자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