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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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완료교원

    늘봄 아웃!!!!!

  • 2023.12.11
    62326
  • 교육주제 : 초중고교육(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늘봄이 에듀케어라는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놀이체험중심 돌봄 프로그램,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랍니다.
    누가? 교사가...
    시간은? 13시부터 저녁까지.
    어디서? 1학년 교실에서

    교사가 도대체 왜???? 에듀케어를 해야하죠??? 하루 4~5시간 수업만도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너무나 힘든데 교실에서 또 아이들을 돌보라구요? 에듀를 넣어가면서?? 상식적으로 유치원도 오전반 오후반이 있습니다. 각각 4시간 정도 아이들을 돌봅니다. 학교의 돌봄전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저녁돌봄 못한다. 에듀케어 우리 할 일 아니다 합니다.
    수업을 하는, 교육을 하는 교사가 오후 보육을 해야 하는 것이 맞나요??

    교실도 빌려줘야 한다고요? 그럼 교사들은 어디서 수업연구를 하나요? 아이들 가고 난 교실에서 교사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 작품을 전시하고 교실을 꾸밉니다. 한글지도도 합니다. 아이들과 상담도 합니다. 학부모에게 필요한 연락도 하고 상담도 합니다. 수업연구도 합니다. 각종 업무처리도 합니다. 교실을 뺏고 그 다음날 아이들과 수업이 되겠습니까??

    강원도는 교사 지도수당 시간당 만오천원 준답니다.
    이런 좋은 사업은 지자체에서 하세요!!! 방과후랑 돌봄이랑 다 가져가세요!!! 제발 학교에는 그만

    개선방안

    학교에 늘봄 out 하는 김에 방과후, 돌봄 다 가져가세요~~~
    학교는 교육만을 위한 기관으로 남겨주세요.

    기대효과

    돌봄, 방과후,늘봄이 없음으로서 명실상부 교육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찾을 수 있으며
    교사의 안정된 수업권과 휴식, 업무처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
    돌봄으로 인한 업무의 과중함과 민원 처리 등으로 인하여 교원들은 수업에 집중할 수 없음.
    당장 늘봄 갖고 나가시기를 요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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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7
tl******* 2023.12.2911:03
동의합니다.
na********* 2023.12.2110:50
늘봄, 돌봄, 방과후교육 반드시 다 이관해야 합니다. 이동시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면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됩니다.
애들이 불쌍해, 맞벌이가 불쌍해, 선생이 아무것도 안해 등의 감상적인 언행도 뿌리뽑아야 합니다.
ta********* 2023.12.1407:37
제발 ~ 봄들 아웃!!
ka********* 2023.12.1317:58
방과후 강사의 비서 역할을 하는 교사들
애들 돌봐주는 탁아소 역할을 하는 교사들
교육 기관의 위상이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네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314:19
지자체에서 해야 마땅한 일을 학교에게 미루지 마세요.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하여야 교육의 질이 올라갑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22:5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22:56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22:23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6:59
상식적으로 어린이집에서도 오전반 오후반 담당 선생님이 따로 있습니다. 낮잠시간 고려하면 오전반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는 시간은 4시간입니다. 유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업무 과중으로 오전반/오후반 따로 있으며 심지어 돌봄이 필요하여 보조 선생님까지 들어갑니다.

그런데 초등은 보육이 아니라 교육을 해야 하는데 1대20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에다 돌봄까지 혼자서 다 해결해라? 이건 오전에 이루어지는 우리 아이들 교육에 지장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초등 1~2학년은 돌봄만 필요한 학년일까요? 교육할 내용이 없을까요?

당장 한글 및 기초수학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외부에서 주구장창 이야기하는데 정작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 별 거 아닌듯 취급합니다. 1~2학년 교육은 6년간 학교 생활의 기본입니다. 이 기본이 '돌봄이 필요하다'라는 이유로 무너지게 되면, 마치 코로나 세대의 문제가 두드러지듯 '에듀케어 세대'로서 미래에 증명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5:25
공감합니다
la****** 2023.12.1215:20
동의!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5:09
늘봄 아웃. 늘봄 예산을 지자체에 보내서 지역아동센터 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5:09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4:44
적극 찬성합니다. 돌봄은 제발 지자체에서 해주세요.
ai**** 2023.12.1214:34
늘봄 거부!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4:27
동의합니다.
iilllill 2023.12.1214:25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4:17
동의합니다.
밀크T 2023.12.1214:09
늘봄 반대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3:51
공감합니다. 교사들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na********* 2023.12.1213:51
하루 4~5시간 근무하고 이후 시간 쉬셔야하고, 방학도 쉬셔야하고,,,,
쉬면서 월급은 다 받으셔야 하고,,,

쉬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지금은 예전과 다릅니다.
예전 교육과정이 생겼을 당시의 사회상황과 지금은 너무나 다른 사회입니다.
주로 주 양육자가 집에 있어서 방학이여도 학교가 끝나도 집에 돌아가면 엄마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조금 더,, 우리의 아이들은 잘 키울수 있는 방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학교 중심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i******** 2023.12.1213:18
일과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도 아이를 돌보기 힘든 가정들이 많습니다. 늘봄에 대한 수요는 분명 있으므로 늘봄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사들에게 늘봄 업무를 담당하지 않도록 제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11:39
학교가 아이들의 종합 서비스센터처럼 되어가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는것이
1.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 학교끝난 아이가 아무도없는 집에 와있을 수도 없고(위험증가) 결국 학원을 보내야됩니다. (사교육비 증가)
2. 위험부담이 적습니다. > 학교에서 방과후로 이어지면 아이가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고위험이 적습니다.
3. 신뢰도가 높습니다. > 아이가 계속 다니던 학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학교 밖으로 빼는것보다 안에서 개선해가는 방안이 더 좋을듯 합니다.
1. 교사 휴식공간 마련 : 교사분들에게 휴식공간이 없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2. 지자체 출장강사 : 늘봄, 방과후 프로그램은 지자체등에서 강사를 파견해서 진행 (고용창출)

그리고 교사분들의 입장에서도 학교의 시스템이 확장되는것은 학교의 규모와 가치가 올라가고 종국에는 그만큼 교사의 권위가 올라가게 됩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심에 계신건 교사님들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학생에 관련된 시스템을 학교로 가져오긴 하되
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 학교만큼 믿음직 스러운곳이 없고 담당 선생님만큼 신뢰가는 사람이 없거든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08:42
공감합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지요.
당장 가정에서 아이들 돌보기가 어려우니까 어른들은 일터로 내몰리고 아이들은 돌봄으로 내몰립니까?
가정파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육하자는 학교에서 보육까지 떠 맡습니까?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1208:37
늘봄과 돌봄은 학교에서 아웃되어야 하며, 지자체에서 시행해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memoo 2023.12.1123:40
늘봄 반대합니다. 나라에서 아동학대를 하는 꼴입니다. 그리고 늘봄이 학교로 들어오면 안됩니다.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하여야 교육의 질이 올라갑니다.
ja***** 2023.12.1122:49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