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학교의 비효율적인 구조 개선요청
- 2023.12.127740578309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지금 학교에서 비교과 문제는 아동학대 문제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곪아 있는 현상입니다.
교과교사는 연 900시간 이상 생활지도+학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과 교사는 자기들은 고유업무만 하겠다고 주장하며 모든 수업과 모든 학교 업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1. 학교통계의 왜곡 현상을 발생시킴
전국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교실당 학생수가 20명으로 나온다면 실제 학생수는 25명입니다. 여기엔 교감,교장,비교과들까지 모두 교사 통계로 잡혀서 말도 안되는 왜곡 통계가 발생합니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이 왜곡통계를 기반으로 비교과 티오를 산정하나봅니다.
2. 이들은 자신의 고유업무만을 주장하며 수업을 거의 또는 아예 안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초등학교 담임시수가 전혀 줄어들질 않고 있음. 주당 약 20 여 시수 이상 수업 +학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같은 경우는 주당 수업시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인천은 교사 총티오 대비 비교과를 가장 많이 채용하는 지역)
3. 심지어 상담사는 자신과 관련된 업무마저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폭이 터지면 가해자는 생활안전부장이 피해자는 생활안전계원이 심층 상담을 수업 후에 진행하며 피해자 가해자 학부모와의 상담과 중재는 모두 담임이 주도합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행정력은 모두 교과교사들이 떠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9.1일부터 수업 방해 학생은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 할 수 있다는 고시가 시행되었고 당연히 상담실은 적절한 별도의 공간이지만 수업방해 학생을 상담실로 보내는 것을 거부하는 상담사도 있습니다.
이중 관계 어쩌고 하는 이유를 들어서 말이죠. 이럴 경우 이들이 해야할 수업과 업무는 고스란히 기존 교과교사가 부담해야 합니다.
4. 사서교사를 예로 들겠습니다. 사서가 학교에 근무하면 방학 때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서교사가 상주하는 학교는 방학 때 아이들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사서교사가 41조 연수를 쓰고 방학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둘 중 하나입니다. 방학 중 학생의 도서관 이용 불가이거나, 아니면 학교의 모든 교과교사가 하루씩 출근하여 도서관을 지키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심지어 여기서도 다른 비교과는 열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교사가 하루씩 도서관을 지키는 것은 사서가 상주하는 것보다 전문성과 효율성 면에서 매우 떨어집니다.
사서가 있는 학교는 아무 문제 없이 매끄럽게 잘 운영되지만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는 도서관 운영 자체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더구나 이들이 분담 해야할 국어 수업시수 역시 교과교사들이 부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5. 보건교사와 영양교사도 이와 유사합니다. 그나마 보건은 5학년 17차시 4반 정도 창체 수업을 활용하긴 합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교과교사의 900시수 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습니다. 이마저도 본인이 수업하지 않고 학교 예산을 써서 외부강사가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교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 중등을 예로 들겠습니다. 중등은 모든 교과교사가 담임을 맡습니다. 예체능 교사인 체육 음악 미술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비교과는 열외입니다. 심지어 이들은 학교 시험감독도 본인들 고유업무가 아니라며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왜 이들만 열외가 돼야하는 건가요?
현실이 이러한데 담임도 안하며 일부 업무를 거부하는 비교과를 대체 왜 뽑는 것인가요?개선방안
비교과 교사군의 질서 있는 정리가 절실합니다.
1. 25년 임용TO에서 비교과를 완전 배제하고 단 한 명도 뽑지 말아야 합니다. 교사 티오는 총량제로 정해져 있습니다. 비교과 교사를 뽑으면 뽑을수록 교과교사 티오 수는 줄 수 밖에 없습니다.
2. 비교과 교사 대신 사서직 보건직 영양직 상담직 이런 공무원이나 공무직으로 뽑아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학교 간호사 전면 실시 정책 지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하고 좋은 본보기가 될 듯 합니다. 학교 간호사가 보건실에 상주하면 됩니다. 학교 간호사가 보건실에 상주하며 지금의 보건교사가 하는 일을 하고 기존의 보건교사는 다른 전담교사처럼 주당 약 20시수 수업하면 됩니다. 다른 비교과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 기존의 비교과 교사들은 교과교사처럼 일정 수업시수와 일정 학교 업무를 수행 해야합니다. 계속해서 정당한 수업과 업무요구를 거부할시 초중등교육법 20조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며 같은 논리로 모든 교과 교사들은 고유업무인 수업 이외에 방과후, 혁신학교, 체육부 운영, 운동회, 학예회, 생존수영, 가정통신문, 방송부과학정보, 기자재관리, 수학여행 등등의 수많은 학교 업무를 거부할 명분이 주어지는 겁니다.
이리되면 대한민국의 학교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까요?
4. 기존의 수업을 거부하는 비교과 교사들은 00 직으로 전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선택하게 하면 모든 문제는 간단 히 해결됩니다. 수업과 업무를 똑같이 다른 교사와 마찬가지로 분담하겠다는 비교과 교사는 승진기회나 성과급 평가에 있어서 교과교사와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됩니다.
초등에서의 수업 기준은
보건- 창체/체육안전단원/과학
영양- 창체/실과 식생활영양단원
상담- 창체/도덕
사서- 창체/국어
정도의 과목과 시수를 다른 전담교사처럼 분담하면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등에서도 수업을 분담해야하며, 그리고 학교 업무와 담임역시 맡아야합니다.
기대효과
비교과 교사 대신 00직 전문가들로 학교현장이 매꿔지면 담임과 전담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돌아갈 이득이 매우 큽니다.
총 댓글 315
2025.05.2617:18
명문입니다
2024.06.1814:47
동의합니다.
2024.05.2017:17
동의합니다.
특히 고등학교는 절반 이상의 학생이 야간자율학습, 방학 때도 보충수업을 합니다만 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남아 있는 보건 교사 단 한명도 없습니다.
교사가 방학중 41조연수를 하는 건 주업무인 교과수업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에 방학 중에는 학습자료 제작, 재택으로 행정업무 처리, 생기부 작성, 각종 연수 이수 등을 합니다.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영재수업, 영어캠프, 방과후 수업, 도서관 이용을 하는데,
주업무가 아이들 건강관리, 독서 교육 등인 비교과교사는 왜 방학 때 출근하지 않는지요.
아이들은 학기 중에는 교과수업을 받느라 도서관, 상담실을 이용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이 볼까봐 상담실 이용을 피합니다.
방학이 적기입니다.
그러니 보건교사가 아닌 학교 간호사, 사서교사가 아닌 학교 사서, 상담교사가 아닌 상담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특히 고등학교는 절반 이상의 학생이 야간자율학습, 방학 때도 보충수업을 합니다만 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남아 있는 보건 교사 단 한명도 없습니다.
교사가 방학중 41조연수를 하는 건 주업무인 교과수업이 없기때문입니다.
이에 방학 중에는 학습자료 제작, 재택으로 행정업무 처리, 생기부 작성, 각종 연수 이수 등을 합니다.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영재수업, 영어캠프, 방과후 수업, 도서관 이용을 하는데,
주업무가 아이들 건강관리, 독서 교육 등인 비교과교사는 왜 방학 때 출근하지 않는지요.
아이들은 학기 중에는 교과수업을 받느라 도서관, 상담실을 이용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친구들이 볼까봐 상담실 이용을 피합니다.
방학이 적기입니다.
그러니 보건교사가 아닌 학교 간호사, 사서교사가 아닌 학교 사서, 상담교사가 아닌 상담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2024.05.2010:59
동의합니다.
2024.05.1611:27
동의합니다.
2024.04.2612:01
동의합니다
2024.04.1715:38
동의합니다
2024.04.0420:10
동의합니다
2024.03.2913:48
동의합니다.
2024.01.0114:45
정책제안을 가장한 비교과 대상 사이버불링이네요..
전공에 귀천이 있습니까?
전공이 비교과 전공이면 학교에서 이런 대우를 받는군요..
교과선생님들이 지금 이 글에서 하시는게 사이버 폭력 따돌림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비교과도 수업시간을 확보하려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제도를 보완하자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아니라…
없애고 뽑지말아야한다뇨
해당전공을 열심히 수학중인 학생들은
임고를 열심히 준비중인 분들은 무슨죄가 있나요..
제도가 있다면 합리적 방향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 이 곳을 만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던 일반 학부모의 시선입니다.
전공에 귀천이 있습니까?
전공이 비교과 전공이면 학교에서 이런 대우를 받는군요..
교과선생님들이 지금 이 글에서 하시는게 사이버 폭력 따돌림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비교과도 수업시간을 확보하려
교육활동에 참여하게 제도를 보완하자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아니라…
없애고 뽑지말아야한다뇨
해당전공을 열심히 수학중인 학생들은
임고를 열심히 준비중인 분들은 무슨죄가 있나요..
제도가 있다면 합리적 방향으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 이 곳을 만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던 일반 학부모의 시선입니다.
2023.12.2120:07
맞습니다. 수업연구도 안하면서 교직수당, 연구비 예산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2023.12.2119:10
동의합니다.
2023.12.2114:07
동의합니다
2023.12.2111:49
동의합니다. 비교과교사들은 할 말 없으니 교사끼리 갈라치기 한다고 억지나 부리지 말고 수업도 학교 업무도 제대로 합시다. 맨날 고유 업무~ 고유 업무~ 징징거리는데 예전 비교과교사란 말도 안되는 교사가 없던 시절 사서 교사들이 하던 업무 담임하면서 잘만 했습니다.
2023.12.2109:06
다른 사람의 업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학교에 따라 또 교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학교는 상담선생님이 학폭 조치에 따른 상담 뿐 아니라 학교 내 힘든 아이들 상담을 위해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보건실도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이 가득합니다.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사서선생님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양사 선생님은 조리종사원들과 함께 하시면서 애쓰십니다.
학교에서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수업 시수 경감을 위한 노력과 비교과 교사들의 노력은 별개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역할과 어려움과 수고를 폄하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생님들이시니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배려와 고충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제기할 필요가 있고 다양한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하는 곳이니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서로 존중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수업 시수 경감을 위한 노력과 비교과 교사들의 노력은 별개의 문제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역할과 어려움과 수고를 폄하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생님들이시니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한 배려와 고충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제기할 필요가 있고 다양한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하는 곳이니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서로 존중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3.12.2019:25
동의합니다
2023.12.1813:25
동의합니다.
2023.12.1515:39
동의합니다.
2023.12.1511:24
완전 동의합니다
2023.12.1510:15
학교외부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전혀 모릅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2023.12.1509:45
동의합니다.
2023.12.1414:16
동의합니다
2023.12.1409:47
협의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3.12.1409:40
보건교사로서 개인적으로 수업하는것 오히려 좋습니다. 대신 아래 조건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1. 각 실 운영이 지장받지 않도록 교육부에서 확실한 대책과 법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현재 보건, 상담, 사서, 영양교사의 주 업무는 각 특별실의 운영입니다. 특히 보건같은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업무가 비연속적으로 있습니다. 학생들이 예고하고 다치거나 아픈게 아니기 때문이죠. 학생들의 소중한 건강권이 침해받지 않고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으며 보건교사의 교수권과 보건수업을 받는 학생의 학습권 모두가 침해되지 않는 확실한 대책을 법적으로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침상 운영되는 업무대행자나 보건수업실 등은 전혀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연차 조퇴는 어떻게 쓰냐고들 하시는데 연차, 조퇴, 출장 등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한으로 이에 대해 교사 본인의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현재 보건교사의 수업은 고시에도 없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수업으로 인한 공백으로 보건교사 뿐만 아니라 대행자인 담임교사, 관리자 등도 책임지지 않게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여건을 마련해주고 수업을 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창체나 관련교과가 아닌 교육과정상 정식 과목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더라도 창체나 관련교과로 운영되어 나이스상 본인 수업이 아닌 담임이나 체육교사의 수업시수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지만 보건교육과정이 고시되지 않아 정식으로 인정받는 수업도 아닙니다. 세상 어느 교사한테 인정도 못받는 수업 하라고 할 수 있나요? 수업을 하라고 했으면 제대로 된 교육과정과 정식 교과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각 실 운영이 지장받지 않도록 교육부에서 확실한 대책과 법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현재 보건, 상담, 사서, 영양교사의 주 업무는 각 특별실의 운영입니다. 특히 보건같은 경우 예측할 수 없는 업무가 비연속적으로 있습니다. 학생들이 예고하고 다치거나 아픈게 아니기 때문이죠. 학생들의 소중한 건강권이 침해받지 않고 의료공백이 생기지 않으며 보건교사의 교수권과 보건수업을 받는 학생의 학습권 모두가 침해되지 않는 확실한 대책을 법적으로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침상 운영되는 업무대행자나 보건수업실 등은 전혀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연차 조퇴는 어떻게 쓰냐고들 하시는데 연차, 조퇴, 출장 등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한으로 이에 대해 교사 본인의 책임을 물을 수 없지만 현재 보건교사의 수업은 고시에도 없고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수업으로 인한 공백으로 보건교사 뿐만 아니라 대행자인 담임교사, 관리자 등도 책임지지 않게 대책을 마련해주십시오. 여건을 마련해주고 수업을 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창체나 관련교과가 아닌 교육과정상 정식 과목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더라도 창체나 관련교과로 운영되어 나이스상 본인 수업이 아닌 담임이나 체육교사의 수업시수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보건교사가 수업을 하지만 보건교육과정이 고시되지 않아 정식으로 인정받는 수업도 아닙니다. 세상 어느 교사한테 인정도 못받는 수업 하라고 할 수 있나요? 수업을 하라고 했으면 제대로 된 교육과정과 정식 교과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2023.12.1409:19
매우 동의합니다.
2023.12.1408:46
동의합니다.
2023.12.1407:34
동의합니다.
2023.12.1322:03
동의합니다 수업안하는교사가 왜 교사일까요?
2023.12.1319:56
동의합니다!
2023.12.1318:35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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