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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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행정실 문제는 법제화보다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 2025.07.04
    67315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물론 법제화가 됨으로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당연히 법제화를 시켜야합니다. 그러나 법제화가 힘든 것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또한 교사와 행정직은 서로 입장이 다르기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면도 많을 것입니다.

    개선방안

    그렇기 때문에 행정실 근무는 교사들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갈등으로 보아 교사와 행정직이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비현실적인 희망에 가깝습니다. 교사가 행정실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행정실에서도 현장의 교사들을 잘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을테고 서로의 입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배려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교육청이나 지원청 근무도 교사들이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행정실을 교사로 구성해야 한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정규교육을 운영하는 주체는 교사가 되어야합니다.

    기대효과

    이는 교육에 대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하면서도 교사의 자율성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행정실의 구성원을 변화시키지 않고 단순히 법적으로 업무의 범위를 정한다면 새로운 업무가 나타날 때마다 논란은 지속될 것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고 이는 행정실과 교육청의 구성원을 교사로 바꾸어 의무적으로 순환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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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5
포로로리 2025.11.0116:49
교사가 행정업무까지 맡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비효율적이에요. 행정 전문성은 행정직이, 교육은 교사가 맡아야죠. 역할 혼합보다 협력 구조 강화가 답입니다.
jjbbii 2025.08.1623:25
행정실 문제를 단순히 법제화로 풀 수 없다는 지적은 일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행정직과 교사의 역할 갈등은 법령보다도 현장의 문화와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인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행정실 근무를 교사가 맡아야 한다'는 방안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사가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면 분명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교육 지원의 본질을 교사 중심으로 재편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수업과 학생 지도이며, 행정업무까지 상시적으로 맡게 되면 교육 본연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 행정업무에는 전문성과 연속성이 요구되는데, 순환 근무 방식은 오히려 비효율을 초래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대안은 '전문성 분업 + 상호 이해 증진'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교사가 일정 기간 행정실 실습이나 파견을 통해 업무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고,
반대로 행정직이 교실 현장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 교체가 아닌 교사와 행정직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에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법제화냐 교사 순환 근무냐의 선택이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이 같은 목표(학생 교육 지원)를 공유하며 신뢰와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i******* 2025.07.1219:37
수업을 하지 않는 행정 전문 교사를 순환제로 돌리면 될 것 같네요.
참나무다 2025.07.1219:20
학교는 교육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모든 교직원은 교육적필요에 의해 학교규모에 따라 적절히 배치되고 있습니다.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를 생각해볼때 행정직원이 행정업무를 하면 되는 것이지 행정실을 꼭 조직화해야 업무의 전문성을 갖추게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돕는 하나의 구조가 타당하며 이는 초중등교육법에 교무실을 법제화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피리이 2025.07.1012:03
동의합니다
to********* 2025.07.0916:34
적극 동의합니다.
tl******* 2025.07.0913:58
적극 동의합니다.
na********* 2025.07.0909:34
동의합니다.
togethersch 2025.07.0823:27
아닌 학교도 있겠으나, 많은 학교 내 여러 영역에서 행정직과 교원간의 갈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제안에 공감합니다.
na********* 2025.07.0811:23
지금 cctv까지 교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행정실이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은 회계만 하는거라고 주장하시는데 그럼 시설담당 주무관님은 왜 계신건가요???
kadgerrdjdbeksnd 2025.07.0718:46
동의합니다
지금도 학교행정 상당수는 교사가 다하고 있고
더 많은일을 대신해달라고 행정실은요구중입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5.07.0708:40
법제화가 필요한 이유는 그것을 대하는 집단들 수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수준이 낮으면 자기 이득으로 갈라지는 것이라 법제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게 왜 문제냐면 간단합니다. 서로의 입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배려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입니다라는데 100% 불가능한 소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교사 학부모의 학폭 관련 상황인데 교사로서 학폭이 터졌을 때 담당 교사나 담임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대로 그래서 안심하지 말고 더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나오죠. 즉 내 이득이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만을 따지기에 당연히 이해가 갈리는 두 집단은 그저 그 집단화가 되어 다툴 것입니다. 의미가 전혀 없죠.

위와 같은 헛소리가 제대로 성립하려면 모든 사람이 원칙이 우선하고 그 원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지적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가정이 성립해야 합니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여기서도 대놓고 교사가 자기 자녀는 사교육을 시켜야 하겠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런 수준이 모이면 결국 아무 의미가 없는 걸 너무 똑똑했던 사람들이 아니까 법제라는 것이 나온 것입니다.
지금의 법제화를 하는 사람들이 유능한 것은 당연히 아니고.
inschool 2025.07.0611:35
교육개혁님의 제안도 공감돼고 th님의 제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인데 묘하게 구분되고 심지어 보이지 않는 갈등이 수없이 깔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학교엔 교장선생님이 실권자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행정실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행정실장에게 밉보인 교사가 수업 지원물품 구매와 학교 행사 비용 지출을 결재를 맡고도 차일피일 미뤄 해당 교사를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수업 진행을 가로 막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급기야 학교장이 나서서 이야기를 해도 자기 고집대로 해서 학교 구성원들간에 거리가 커진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를 일일이 풀어놓을 수가 없네요.

제발 교육행정직 여러분 사람보고 일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편견이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이와같은 부조리를 해결하기 위해선 이를 원활하게 학교운영자금이 집행할 수 있도록 전담교사가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khiy2k 2025.07.0516:43
기본적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사가 전문적인 행정 업무까지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본연의 수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수업 없이 부서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순환형 부장직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mi******* 2025.07.0509:39
동의합니다. 반대로 행정직도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일이 아니면 교무 업무에 배치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