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통합 도서 구매처 제안 (학교 예산으로 책 살 때, 행정업무 경감 방안)
- 2025.09.1544066
- 관련지역 : 전국
현황 및 문제점
학교 예산으로 책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서실은 물론 교과연구, 전학공 등등 다양한 사유로 학교에서 다양한 책들을 사는데요,
이 과정에서 품의작성, 도서사이트에서 해당 도서 담기, 품의 결재 이후 행정실과 소통하여 실제 구매... 등등
절차가 번거로우며, 이로 인한 행정업무 부담이 상당합니다.
특히 구매 건마다 품의를 올리다보니, 공문 자체도 너무 많이 생산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개선방안
따라서, 통합 도서 구매처를 따로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
1. 교육부에서 통합 도서 구매 플랫폼을 만든다. (나라장터처럼)
2. 각 학교마다 해당 플랫폼에 일정 예산을 충전한다. (일종의 선결제)
3. 각 학교의 교직원은 충전된 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도서를 구매한다.
이 과정에서 따로 품의는 내지 않는다.
4. 대신 도서 구매시 소속학교-소속부서-이름-구매목적을 기록하게 하여 투명성을 보장한다.
(이 기록은 같은 학교 구성원끼리만 확인 가능)
정리하자면, 1년치 도서구매 예산을 연초에 최초1회만 기안하고 해당 범위 내에서 1년 동안 교직원들은 자유롭게 도서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서별 할당 액수, 구매 목적에 따른 액수 등등 거시적인 사전 계획은 미리 정해져야겠지요.
핵심은 그런 거시적 계획을 세우고 그 이후 개별적 도서구매는 별다른 품의 없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도서의 경우 정가제다 보니 사이트별 가격차이가 없기에 통합구매처란 개념은 충분히 가능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기대효과
1. 업무상 잦을 수밖에 없는 도서구매 행위를 훨씬 간편하게 할 수 있다.
2. 교사와 행정실의 업무 부담이 경감된다.
3. 구매이력이 중앙에 남기 때문에 훨씬 투명하다.
4. 교육부가 운영하는 플랫폼이기에, 도서와 관련된 각종 정책 집행이 유리하다(행사나 이벤트 등).
또한 여러 데이터를 수집할 수도 있다(인기 있는 책, 대입에 도움되는 책 등등)
5. 지역 소상공인 서점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총 댓글 6
2025.11.0116:29
교사 입장에서 도서 구매할 때마다 품의 올리고 행정실과 계속 소통해야 하는 번거로움, 정말 공감돼요. 통합 플랫폼이 생기면 훨씬 효율적으로 책을 살 수 있고, 행정 업무 부담도 많이 줄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 꼭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2025.09.2414:46
좋은 의견입니다. 사용 이력도 투명해질 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수업에 필요한 책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2025.09.2222:56
와~ 정말 현실성 있는 제안이네요.
2025.09.1622:10
업무 간소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생각 같아요!
2025.09.1520:47
좋네요
2025.09.1516:50
동의합니다.
매번 도서 구매 신청서를 받는 담당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통합 목록과 학교 자체 목록을 함께 고려해 구매한다면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도서 구매 신청서를 받는 담당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통합 목록과 학교 자체 목록을 함께 고려해 구매한다면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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