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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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실현답변완료일반

    원시적인 학교업무분장체계를 개선하자

  • 2023.12.29
    76021
  • 교육주제 : 일반(키워드 :)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학교의 업무분장은
    그야말로 비문명화된 원시사회의 그것과도 같을정도로
    엉망진창으로 이루어진다

    공무직, 행정직, 비교과 와같이 수업에대해 잘 모르는 부류들은
    1차적으로는 비논리적인 엄포로 업무를 거부하거나 교사에게 넘기려하고
    2차적으로는 다수가 소수를 공격한다고 인정에 호소하고
    눈물쇼를 통해 업무를 거부하거나 넘기고
    정상적인 문제제기를 비논리적으로 덮기위해
    화합이나 타협을 하자는등의 거짓평화선전쇼를 적극 활용한다
    3차적으로는 자신들의 노조를 활용하여 아주 적극적으로 집단행동을 펼쳐 “힘으로” 교장이나 관리자를 압박한다
    4차적으로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애초에 매뉴얼을 만들때 관여하여
    교사는 알지못하는사이에 교사가 해야하는 업무로 둔갑시켜놓는경우도 많다


    말도 안되지만 이런 방법들이 통하는곳이 바로 학교이다
    이렇게 거부된 업무들은
    교사들에게 넘어온다 왜?
    교장이 자신의 후배들인 교사들에게
    넘기는것이다 교사들은 일단 좀 순진하기도 해서 쉽게 당하고
    직업의 직속선배가 하는 부탁을 거절하기 쉽지 않다
    학교의 관리자가 공무직 행정직 비교과가
    거부하고 하기싫다는 업무를 수업해야하는 교사에게 하라고 하는거도 웃기지만 그걸 또 시킨다고 받는 교사도 웃기긴 매한가지다

    또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하는 목적으로 일하는 유일한 직종인 교사로서
    내가 안하면 누가하겠냐는 순진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23년도 현재에도 이런 순진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왜 교사가 행정법총론 시험에 내용으로 들어있는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하고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고 정서행동검사를 해야하며 cctv운영을 해야하는가?
    왜 교사가 지역주민들과 강사들 돈벌이를 위해 행정적인일을 해줘야하는가?
    공무직들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 파업하면그 뒤치닥꺼리를 해줘야하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수업을 대충하거나 수업시간에 학생을 팽개치라는거같은데
    어짜피 수업의 질이 떨어지면 교사나 욕을먹지
    공무직,비교과, 행정직들 교육부장관 교육위국회의원들은 욕을먹지 않는다
    오히려 신나서 학교욕을하며 새로운 교육방해정책들을 만들려고 하겠지

    학교에서 이제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반영하고
    목소리 높여야한다
    수업이 방해되면 결국 교사들만 욕먹는 현실이다
    왜 교사가 수업할 시간을 빼앗겨가며 남의일을 해주고
    정작 본인 수업을 못해서 욕을 먹어야하는가?


    반드시 ! 업무표준안을 만들어야한다
    법적인 논리적인 근거에 맞는
    업무표준안을 만들어야 한다

    개선방안

    학교업무표준안을 논리적 근거애 맞게 책임감있게 만들어주세요
    교사들도 공무직이나 비교과 행정직과 똑같이 자기 목소리 내세요 관리자 교육청 장학사 교육부 아무도 학교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문제를 대신 개선해줄사람 없습니다
    수업만 잘한다고 좋은 교사 좋은 교육을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기대효과

    공교육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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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1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1321:46
배움터지킴이 수당 계산, 외부강사 수당 계산 이런 걸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이 왜 하고 계셔야 합니까? 그런 거 행정실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수당 계산할 시간에 학생 상담 한 번 더, 수업 준비 한 시간 더 해주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le******** 2024.01.0410:15
코로나 때 보건 업무가 과중하다며 일반 교사에게까지 온 보건 업무가 올 땐 쉽게 왔는데

다시 원위치 시키는건 쉽지 않네요.
le******** 2024.01.0410:13
공기 질 측정하는 업무와 정화조를 관리하는 것이 왜 교사가 해야 하는 일인지 도무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수업 중에 무턱대고 찾아와서 정화조 위치 알려달라고 하며 수업 방해를 받는데
바쁘다며 기다릴 수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자습시키고 정화조에 가는 담임선생님이 세상 천지 어디있습니까?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1.0321:25
동의합니다
realpdgy 2024.01.0221:10
학교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아젠다
진짜 정보/체육 등 겸임부장 시키는 학교들은 1년 동안 수업/학급 경영 준비를 아예 못하게 되는 걸 알긴 아는 건지...
아예 학교에서 교행 다 나가고 교사를 그 자리에 돌리던지, 아니면 교육행정이면 본인들 해야 될 업무면 인원이 모자라느니 어쩌니 핑계대지 말고 좀 하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3117:09
자기일을 자꾸 미루는 집단이 있어요. 일을 안하는데 출근은 왜하는지 의문입니다. 제발 표준안 마련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3019:47
동의합니다. 표준안이 없으니까 목소리 큰 사람이 자기일 아니라고 우기며 업무 미루면 다른 사람이 해야 합니다. 그러면 미룬 사람은 업무로 부터, 책임으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조직적으로 미루고 있어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3016:58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업무의 절반 이상이 교사를 포기한 교감, 교장, 장학사, 장학관들이 추진하는 사업 아닌가요. 정년을 모두 평교사로 교단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제도를 바꿔야지요. 그리고 방학 중 출근을 포기해서 스스로 수업을 준비할 시간을 박탈하면서 수업할 시간을 뺏기느니 주장하는 건 앞뒤가 안맞네요
na********* 2023.12.3010:10
동의합니다. 명확한 업무분장 필요합니다. 담임업무에 대한 기준도요.
ka********* 2023.12.2914:59
속시원한 말씀입니다. 함께학교의 개설 이유가 진정 교사,학생,학부모를 위한 것인지 선거 전에 교사들 한풀이나 하라고 만든 공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교원들이 정책제안을 하고 있는데 또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ka********* 2023.12.2913:56
격하게 공감합니다.
khiy2k 2023.12.2913:12
저는 학생부장이라는 이유로 행정실에서 제게 CCTV업무 관련 이야기를 몇 번 알려주더니 그냥 제 업무가 되었습니다. 학운위를 통과시키고 어제 CCTV 추가 설치 계획과 견적서를 상신했는데, 행정실장에게 불려가 품의서 작성 관련 당부(지도)를 받고 왔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그냥 나와서 숨 한번 고르며 퇴근을 미루고 다시 기안 상신 후 퇴근했습니다. 제가 정보부장일 땐 정보부에서 학생부장일 땐 학생부에서 CCTV 관리를 했는데 이런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를 땐 내가 호구다." 다투기 싫어 참았더니 전 호구였습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3.12.2913:10
맞습니다. 당장 '부장'다는 임무들이 다 쓸 데가 없는 임무가 많습니다. '방과후'는 가장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방과후'는 보육이지 교육이 아니라 교사가 할 의무가 아닙니다. 법적 근거도 전무합니다. 그럼에도 이 업무가 많다고 부장주고 교담돌리는 '정신 나간'사태가 학교에선 '당연한 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큰 잘못은 당연히 교사에게 있습니다. 교사들이 먼저 모든 업무를 항상 그 목적인 '학생 교육'과 밀접하게 연관시켜 관계를 파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귀찮다고 안하고 자기 기분대로 해버렸기 때문에(옛날에는 떨어지는 콩고물도 컸고) 이 꼴이 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교육과정 반성회만 봐도, 왜 이 일을 우리가 해야 하는지는 생각도 못하고 그저 '서로 남에게 떠넘기기' 바쁜게 현실입니다. '학생'을 생각하면 해서는 안될 짓인 '학예회'따위가 떡하니 '학부모'를 위한다는 기도 안 차는 이유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교육기본법 제6조를 능멸하는 행위임에도 그런 자각이 아예 없습니다. 이런 까닭은 교사들 부터가 '목적'이 되어야 할 '교육 이념'을 그저 자기 기분대로 하는 '핑계 내지 수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방과후'따위가 내 업무가 되어도 불평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 '명분'은 교육에서 나오는 데 '수많은 일'들이 그 교육의 목적에 어긋나며, 가장 이를 잘 써먹는 사람이 교사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교육계획부터가 그렇습니다. 역량 중심교육은 '날짜와 행사'위주의 교육체계와 궤를 같이 할 수 없는데도, 이것조차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걸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죠. 중심이자 핵심이 망가졌는데 다른게 망가진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거든요.

하나만 더 말하자면 저는 '돼지'가 아니므로 바뀌어야 함을 대 찬성하지만 단순한 '평범한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일의 스트레스나 양은
바뀌면 더 많아질 것입니다. 법적이 논리적인 근거에 맞는 업무표준안은 '내 기분'이나 '내 처지'를 1도 고려해주지 않거든요
na********* 2023.12.2911:32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교사가 학교 밖에 유해업소는 몇 개 있는지, 유해 전단지가 붙어 있는지 조사를 해야 하고 시정 조치까지 요청해야 합니다.
학교 교문(후문) 관리를 체육관 옆에 있다고 체육업무 교사가 하라고 합니다.
외부인 출입 통제 및 출입증 발급 업무는 학생 안전과 관련 있다고 안전업무 교사가 하라고 합니다.
학교시설 재난 행동 매뉴얼도 학생안전 관련이니 안전교사, 학교 복사기 컴퓨터 등 기자재 사무용품 관련도 정보업무 담당 교사가 합니다.

저 업무 담당선생님들은 초등에서 학급 담임 맡으면서 학년 부장 맡으면서 수업 주당 20시간 넘게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tl******* 2023.12.2910:59
동의합니다.
na********* 2023.12.2910:44
동의합니다. 감정에 호소하고 서로 떠넘기면서 실랑이하는 업무분장 이상합니다. 표준화된 매뉴얼이 필요해요.
ta********* 2023.12.2910:43
비본질적인 업무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맙시다
as****** 2023.12.2910:38
강력히 동의합니다.
na********* 2023.12.2910:34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oc******** 2023.12.2907:30
속시원하네요 동의합니다
(원글작성자) 2023.12.2906:53
수업만 잘한다고 학생만 생각한다고 좋은 교사가 될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업무분장부터 싸워나가고 목소리 높여야 좋은 교육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