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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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완료교원

    초과근무를 눈치보지 않고 올리고 싶습니다.

  • 2024.03.20
    149935
  • 교육주제 : 기타(키워드 :#교원,#초과근무,#관리자,#업무시간인정)
    관련지역 : 전국
  • 현황 및 문제점

    현황: 많은 교사들이 업무 및 수업준비를 집에서 하고 있음. 관리자들이 초과근무 인정을 잘 해주지 않아 사전결재조차 올리지 못함.

    문제점: 이로 인해 교사의 업무량이 얼마나 많은지 정확하게 통계를 낼 수 없고, 외부에서 교사들의 일이 적은 것으로 생각함.

    개선방안

    제안: 자유롭게 교사가 초과근무를 올리고 일할 수 있도록 '교장의 명령'으로 초과근무를 하는 것이 아닌, '교원이 필요한 경우 초과근무를 할 수 있다'로 관련 법을 제대로 개정해주었으면 함.

    기대효과

    이로 인해 교사의 업무량이 정확하게 기록에 남을 것이고, 교사들도 기록에 의해 사고가 나더라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임. 사기 진작으로 학교 업무 효율성 및 효과성도 올라가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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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5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5.0118:02
동의합니다.
즐행학교 2024.04.0209:16
동의합니다.
도대체 어느 직업이 집에 일 싸가지고 가서 하는게 보편적인가요?
교사들은 워라밸이 아닌 워워워 직업입니까?
업무는 학교 안에서 휴식은 학교 밖에서 하고 싶습니다.
ka********* 2024.03.3122:05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910:38
극 공감이요. 아니 진짜 왜 3월 내내 집에 가서 학교 일을 매일 하고 있는건지 열불이 나네요. 초과 근무 수당도 눈치보여 신청도 못하게 하고 아오. 신청 절차 좀 간소화해야 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714:14
칼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든가, 초과라도 자유롭게 허용해주든가. 학교로 매번 꾸역꾸역 새 일은 들어오는데 빼주는 건 없고 남들은 다 칼퇴하는 줄 알고. 교권하락은 여러가지 요인의 결과물이지만 수많은 교사들이 숨죽여 집에서 일하는 것도 분명 영향 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바빠요!!!!
ja****** 2024.03.2712:03
동의합니다.
fl***** 2024.03.2709:26
동의합니다. 학기 초에 업무가 많은데도 초과를 못하게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집에 가서 업무를 하게 되는 이 부조리함...
togethersch 2024.03.2623:52
해당 내용에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621:46
상식이 안통하는 곳이 교직입니다.
너무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 소송감많지요
겨울쌤 2024.03.2621:21
안타까운 일입니다. 같은 학교에 있으나 저희 학교는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올립니다. 법과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자와 문화의 문제인 듯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617:01
저도 왜 일하면서 눈치봐야 하는지 이해안가요
hasunsaeng 2024.03.2517:37
매번 눈치보여요ㅠㅠ
다니쌤 2024.03.2515:46
필요할때는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si******** 2024.03.2515:30
동의합니다. 초과 근무를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na********* 2024.03.2513:41
동의합니다. 수업준비도 업무의 한 종류인데 초근 못달게 하니까 그냥 수업준비 안하고 퇴근하고 말지 식으로 됩니다 -_-
tl******* 2024.03.2512:58
동의합니다
na********* 2024.03.2508:57
다른 직종들은 교사가 수업만 하는 줄 알겠지만 수업시간 외 담임의 역할(학부모 민원 응대, 학생 상담, 학부모상담 등) 뿐만 아니라 너무 과중한 행정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놀랠 정도에요. 불필요하고 과도한 행정업무를 줄이던지, 초근을 자유롭게 쓰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508:29
행정업무는 갈수록 늘고 스마트기기 관리하거나 교육과정 작성하거나 학생 남겨 지도하다 보면 수업준비를 할 시간이 없어요...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수 있게 행정업무를 줄여주시고 초과근무를 마음껏 신청할수 있게해주세요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409:50
14시 30분에 수업끝나고 16시 30분까지 업무를 하지 다 해내지 않으면 능력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이 너무 비정상적이지 않나요? 수업끝나면 각종 채점, 수업결과물 확인 및 피드백, 학생추가지도(수업시 부진한 부분 등), 학생상담, 학부모 응대 및 상담, 각종 회의... 수업준비는 언제 하나요? 부장을 맡고 나서 수업시간이고 뭐고 없이 날라오는 결재해달라는 메시지들... 내가 교사인지 행정사인지 헷갈리지만,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수업준비를 합니다. 아기를 재우고 일기장을 검사하면서 코멘트를 달아주는 저를 보고 남편이 월급만큼만, 일과시간만큼만 일하라고 하더군요. 서류랑 나만 일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하겠지만 저는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기에 꾸역꾸역 일을 가지고 와서 해냈습니다. 초근도 올리지 않고 아이 재우고 일했던 저의 노력이 교사는 칼퇴에 철밥통 직업이라고 비아냥대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결과로 돌아온다니 화가납니다. 저의 초과근무에 대한 정당한 댓가 지급해주십시오. 법적으로 정당하게 신청하고 일할 수 있도록 문구를 개정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bo**** 2024.03.2322:07
전 그래서 이 소리 저 소리 듣기 싫어서 학기 초엔 집에서 새벽까지 각종 계획서 만듭니다. 그러면 또 일 없어서 초근 안하는거라하고.. 돈 안받고 집에서 일하는데.. 참.. 그 수당 관리자들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존심 상합니다.
ve******** 2024.03.2317:53
초과근무 안 하는 법: 두줄쓰기, 세줄쓰기 안 하기..입니다. 익힘책 검사는 포기 못하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ㅜㅜ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223:30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na********* 2024.03.2220:03
주제글쓰기 검사 매년 해오는데 늘 퇴근시간 이후나 집에 들고가서 하는 고학년 담임입니다..ㅋㅋ 수업준비 마음 먹고 하면 절대 퇴근 시간에 퇴근할 수 없다는걸 다들 알고있지만 그러려니 살았는데 교원이 아닌 다른 공무원들은 초과근무다는 문화가 비교적 활성화되어있다는걸 최근 알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73269?sid=102
학기 초에 담임교사에 대해 이런 인식들이 있다는건 결국 악성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식 개선을 위한 초과근무 개정 추진해주십시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217:20
동의합니다. 복무는 관리자에게서 결국 허가를 받아야하고 초과근무를 결재하는 경우 교육청에서 감사의 대상에서 가장 먼저 들여다 보는 관행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는 감사를 받기 귀찮아 하는 관리자와 행정실, 교육청에서의 무언의 압박을 주는 문화가 교사가 집에 가서 수업준비를 하면서 근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정편의주의때문에 최소한의 교육 본질적인 질적제고의 기회를 날리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대회 나간다고 가식적인 수업만들어서 억지 말 짜맞추기로 수업연구대회 하지말고, 평소 수업 준비하는데 초과근무 인정을 못 해주는 작금의 실태가 후진성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를 개선하는데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215:05
동의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214:27
동의합니다. 초근을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고 집에서 수업 준비를 했었는데 회의감이 들면서 재미있고 학생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수업준비는 뒷전이 되어가는 제 미래 모습이 상상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교직을 떠날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가질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ka********* 2024.03.2209:57
동의합니다. 교사도 근무 외 시간에는 여가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공무직들과 비교하여 왜 교사들만 초과근무를 올리는 것에 대해 눈치를 보고 무급으로 추가노동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na********* 2024.03.2208:25
동의합니다! 2월말부터 3월 거의 다 끝나갈 때 까지 매주 이틀 정도는 7시~8시까지 학교에서 근무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 먹고 10시 ~ 11시까지 또 일하고 있습니다. 초과 근무는 하도 안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이번 학교에서는 올린다고 말도 못 꺼냈습니다. 학교에 새로운 일은 매번 밀어 넣어 지는데, 도대체 보상은 언제 해줍니까? 아니 보상은 둘째치고 교사는 왜 당연히 받아야 하는 권리도 못 받습니까?
na********* 2024.03.2205:43
동의합니다. 밤 10시에도 퇴근해보고 6시 퇴근은 주 1회는 기본이고 3월 정시 퇴근은 두번한거 같습니다. 집에서 수업준비는 당련하게 하고 있습니다. 근무중에는 수업준비헐 시간이 안납니다.
지금은 없는 계정 2024.03.2200:27
초근 2번 올렸다가 관리자 연락받은 신규입니다... 매일 6-7시까지 남아서 일하고 집와서 하고 주말에 하고.. 일한 시간만큼 돈을 받는다면 50-100만원은 더 받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가 처음이라 적응하느라 드는 시간이라지만, 열정넘치게 수업준비하고 학생들 지도할 것 생각한다고 노력하는 것인데 왜 제가 눈치보며 일을 해야하나요... 이렇게 일하다 학교에서 사고라도 나면 제 억울함은 누가 책임져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