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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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감정론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저술할 때,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그는 죽기전까지 자신이 국부론의 저자보다는 도덕 감정론의 저자로 남기를 바랬다. 또 국부론의 논리구조를 보았을때, 이것은 타당한 생각이었다. 국부론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 경제가 이기심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거하여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이기심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이를 좀 고상하게 인간 본성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인간 본성은 이기적이고 악하다. 이것은 홉스가 자신의 저서 리바이어던에서 사회계약의 기원을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지적했을때부터 사회전역에 퍼져있던 사상이다. 그러나 이 생각만으로는 사회 전체를 설명할수 없다. 우리가 정말 악하고 나쁘다면 왜 우린 가난한 사람에게 동정심을 가지는가? 왜 우리는 누군가에겐 사랑의 감정을 가지는가? 그것은 단순히 욕망에 불과한가? 우리가 가지는 동정심의 근원은 무엇인가?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애덤 스미스는 인간은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타인에 대한 공감, 이것을 애덤 스미스는 ‘동감’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능력만은 아니다. 부러움과 시기심도 이 공감에 포함된다. 그렇기에 인간은 부자들을 보면서 부러움을 가지고, 이 부러움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을 벌게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 우리는 이 동감의 능력을 통해 타인과 우리를 관찰하고 서로를 인정하거나 거부한다. 타인의 상황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거나 부러움을 느낌으로 하여 사회가 움직인다. 즉,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한 누군가들이 하는 기본적인 오해, 자본주의 사회가 굴러가는것은 ‘차가운 이기심’ 덕이다. 라는 주장은 도덕감정론에 대한 무지에서 기인한다. 애덤 스미스는 결코 사회는 이기심으로 굴러간다고 말하지않았다. 인간은 현명함이라는 선한 면, 연약함이라는 악한면 두가지를 동시에 가진다. 이 두가지 면이 인간과 사회를 굴러가게하는 원인인 것이다. 해당 원인에서 시장이 움직여지고, 이 시장을 공정하게 움직이기 위한 정부가 연역된다. 따라서 인간의 연약함을 감소시키고 현명함을 늘리기 위해서 정부는 시장에 개입할 요구가 발생한다. 따라서 애덤스미스는 시장만큼이나 정부의 중요성도 역설하였다.인간은 사회속에서 동감의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본 글은 도덕감정론의 부분중의 부분에 불과하다. 만약 이글을 읽고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에 관심이 생겼다면,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 어렵지 않으니 일독해볼것을 추천한다.이벤트-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04.05
- 조회수 79
- 추천수 5
- 댓글수 1
- 책으로수업하는도덕교과서1. 교과: 도덕2. 학년: 3~6학년3. 출판사: 국정4. 단원: 전체 단원5. 개선점: 현재 도덕 교과서는 학생들이 높은 흥미를 느낄 만한 제재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덕 시간을 굉장히 지루해하고 따분해하며, 교사들도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이에 시중에 나온 책 중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담긴 책 내용(고학년 학생들의 미묘한 친구관계 심리 등을 통한 학교폭력)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그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이야기를 듣고, 다른 입장에 대해서는 토론도 하며 도덕 수업을 했을 때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있는 도덕 수업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현재 도덕 교과서의 실생활과 뒤떨어진 짧은 제재글보다 조금 길더라도 책 속 실감나는 이야기를 활용해 수업했을 때 감정이입하며 관련된 자신의 경험 등을 쉽게 떠올리며 느끼거나 반성하며 깨닫는 점이 많았습니다.따라서 모든 차시에 해당하는 관련 책 이야기를 찾을 수 없다면 적어도 2차시 정도 분량은 각 학년별 많은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책의 내용을 교과서에 담아 질문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기타 의견: 도덕교과서 부록에 '가치사전' 같은 중요 가치들과 그 뜻, 생활 속 짧은 사례 등이 제공되면 좋겠다.이벤트
- gp******
- 2024.01.14
- 조회수 58
- 추천수 1
- 댓글수 0
- (도서추천이벤트참여)노자의목소리로듣는도덕경제목 :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저자 : 최진석 출판사 : 소나무제 인생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인생 길잡이와 같은 역할을 해준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구닥다리 책일 것 같아 처음부터 지루해하지 마시고 꼭 한 번 읽어보시면 분명 마지막 페이지를 읽으면 남다른 감정이 느껴지실 거예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은 구절이 있는데요. 책뿐 아니라 언제나 이 구절을 마음에 새겨 가끔 되뇌어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득 채워져 있는데 또 채우는 것은 그만두지 않은 만 못하고, 예리해진 칼날을 오래 보존하기가 어렵고, 보물이 집에 가득하면 이를 지키기가 어렵고, 부귀하더라도 교만해지면 허물을 남기게 된다. 공을 이루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사람의 욕심이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요. 욕심을 쫓다 보면 근심도 생기고 인생의 가장 밑자리까지 경험하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럴 때 있잖아요!! 너무나 욕심이 넘쳐 힘들 때! 이럴 때 이 책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명상하는 시간을 보내며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욕심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책이랍니다. 오래전 선물 받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가끔 꺼내보는 제게는 마음의 친구 같은 책이에요^^이벤트
-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04.20
- 조회수 14
- 추천수 3
- 댓글수 0
- 회색인간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은 인간이 사회속에서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이기심과 불합리한 판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더불어 인간이 공동체 사회 속에서 살면서 가져야 할 도덕적 판단기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문제의식을 던져줍니다.이 책을 읽고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이벤트
-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10.29
- 조회수 14
- 추천수 0
- 댓글수 0
- 예절은가정에서,지식은학교에서,성숙한교육문화를이루자!예절은 가정에서, 지식은 학교에서, 성숙한 교육문화를 이루자!기본적인 예의와 도덕, 위생습관은 가정에서 배우고공부와 지식, 학교라는 장소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배려를 배우며 성숙한 가정과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성숙한 교육문화를 통해 다방면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자는 의미의 슬로건입니다.이벤트
-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05.26
- 조회수 8
- 추천수 0
- 댓글수 0
- 당신이누군가를죽였다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인간 심리와 도덕적 딜레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독자들을 끌어들입니다.이야기의 중심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위기 상황에서 겪는 도덕적 갈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로 인해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이러한 설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비극적 사건들을 떠올리게 하며, 상상할 수 없었던 어려운 선택을 강요합니다.히가시노 게이고의 필체는 매우 흡입력이 있으며, 복잡한 사건과 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그려냅니다. 독자는 주인공의 시선에서 사건을 따라가며, 그가 내리는 결정에 공감하고 긴장하게 됩니다. 또한 사회적 이슈와 인간의 본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 작품은 단순한 추리 소설을 넘어서, 인간 존재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듭니다.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예상치 못한 반전과 서스펜스입니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드러나는 진실은 독자를 놀라게 하고, 결말까지 손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작가가 펼쳐 놓은 퍼즐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며 느끼는 쾌감은 이 소설 읽기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는 도덕적 딜레마와 인간의 본성,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가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탁월한 이야기 구성 능력과 치밀한 인물 묘사가 빛나는 이 작품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인간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이벤트
-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11.27
- 조회수 7
- 추천수 0
- 댓글수 0
- 내가모르는사이에도덕 시간에 학생들에게 지도하면서 읽어주었던 책인데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었던 책입니다. 내용은 초등학교 생일파티의 주인공의 집에서 오십만원이 든 지갑의 분실사고가 일어나고 그와 관련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들의 마음의 흐름이 섬세하게 표현되어있고 따돌림, 사는 지역간의 갈등이 잘 드러나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이벤트
- th********
- 2024.04.17
- 조회수 12
- 추천수 0
- 댓글수 0
- 마키아벨리의"군주론"추천드려봅니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라고 하면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의 원전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도덕적 견지에서 그를 악마의 대변자로 비난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이 책을 악덕의 책으로 비판하면서도 군주로서는 마키아벨리즘적 정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유명하다. 마키아벨리즘은 그것으로부터 아무리 눈을 돌리고 싶어도 정치의 현실의 일면을 찌르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리고 종교나 도덕의 세계로부터 독립한 정치의 세계를 발견한 것이 마키아벨리가 근대정치학의 기초를 정립했다고 말해지는 이유이다.이 책은 양식으로 보면 오히려 전통적인 정치론을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옛 피대(皮袋)에 정치에 관한 시각의 전환을 담은 새로운 술을 담은 것이 이 책의 스릴에 찬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은 내용상의 구성으로 보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제1부에서는 군주국의 종류, 권주권의 획득 및 유지의 방법이 고찰되고 있다. 제2부는 군사론에 배당되고 있으며, 자국군의 필요성과 군주의 군사상의 의무가 설명되고 있다. 제3부는 통치의 기술이 설명되고 있다. 제4부는 이탈리아의 위기적 현상의 원인이 추구되고 있고, 더욱이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이 호소되고 있다.이벤트
- 지금은 없는 계정
- 2024.04.13
- 조회수 14
- 추천수 1
- 댓글수 1
- 초등디지털역량교육자료(초등34학년)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디지털 역량 교육 추진방안('25. 2. 11. 사회관계장관회의 의결)에 따른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디지털 역량 교육자료]를 개발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 부탁드립니다. ■ 개발목적 2022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AIDT 활용이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중심으로 새학기 초에 운영될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습니다. ■ 내용 : 초등 3~4학년 대상 디지털 역량(3개 영역) 교육자료 8개 주제 ▷디지털 역량 : 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시민성, 디지털 리터러시 Ⅰ. 디지털 안전과 윤리 1) 디지털 세상 속의 나! : 디지털 세상 속 올바른 나의 모습 만들어가기 (사회, 도덕) 2) 나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 : 디지털 과의존 예방하기 (국어, 도덕, 체육) Ⅱ. 디지털 시민성 1) 건강한 디지털 발자국 남기기 : 디지털 세상 속 안전한 참여방법 확인하기 (도덕, 미술) 2) 꼭꼭 약속해! : 디지털 세상 속 올바른 소통 약속 정하기 (도덕, 국어) Ⅲ. 디지털 리터러시 1) 학습 놀이터 속으로 : AIDT 이해와 시작하기 (사회) 2) 현명한 AIDT 생활 : AIDT 활용하기(핵심기능 익히기) (영어) 3) 디지털은 내 친구 : AIDT를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키우기 (국어, 수학) 4) 나는야 디지털 크리에이터 : 에듀테크를 활용해 콘텐츠 생산하기 (미술, 음악) ■ 자료 1. 초등 3~4학년용 디지털 역량 교육자료집.pdf 2. 초등 3~4학년용 디지털 역량 교육자료집 원본.zip 3. 초등 3~4학년용 디지털 역량 교육을 위한 교사용PPT.zip (대용량으로 구글 드라이브 탑재) 드라이브 링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OKdkngLNiBIP_lPSa0cPAaZd_BTbFPZq?usp=sharing공지사항
- 함께학교
- 2025.02.20
- 조회수 797
- 추천수 13
- 댓글수 12
- 정직에대해현실속에서많은생각을할수있는책"내가모르는사이에"추천 책 : 내가 모르는 사이에 , 김화요 지음 웅진 주니어 출판사 이 책은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 단지가 된 동네와 남아 있는 달동네 그리고 거기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실감을 바탕으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내면 심리가 초 중고학년 학생들에게 매우 실감나게 다가온다. 나를 의심하는 친구들. 내가 아는 물건을 훔친 아이. 말할 수 없는 비밀. 그리고 오가는 갈등과 심리의 묘사가 탁월하고, 반 아이들고 함께 읽으면 도덕의 정직과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주제를 가진 책이다. 강추~!이벤트
- es****
- 2024.04.09
- 조회수 15
- 추천수 2
- 댓글수 0